미국발 악재로 시작한 국내 증시
원본 영상 0:238월 25일 화요일 국내 증시는 미국 시장의 하락세와 반도체 주식의 급락세가 반영되면서 시초가부터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해외 시장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장 초반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시초가는 미국 시장의 하락과 그다음 반도체 주식의 급락 부분이 반영이 되면서 상당히 흔들리면서 시작을 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시장 하락과 반도체 주식 급락에도 한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 노사는 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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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화요일 국내 증시는 미국 시장의 하락세와 반도체 주식의 급락세가 반영되면서 시초가부터 상당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해외 시장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장 초반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시초가는 미국 시장의 하락과 그다음 반도체 주식의 급락 부분이 반영이 되면서 상당히 흔들리면서 시작을 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최종적으로 상승 마감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종가가 그날의 고가로 형성되었고 전체적으로 플러스 전환되어 투자자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650여 개에 달했고 하락 종목은 226개에 그쳐 전반적인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했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종가가 고가로 끝났을뿐만 아니라 플러스로 마감되어서 대체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였다"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경제는 현재 실물 경기 위축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공산당이 인민의 삶보다 기술 발전에만 치중하는 정책 기조를 보이면서 인민들의 정부 불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인민들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저축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중국은 지금 경기가 너무 나빠 가지고요. 어, 실물 경기 그니까 공산당이 어, 되게 웃기는데요. 공산당이 인민을 버리고 기술을 택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경기"라고 중국 경제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주식 대신 금융주와 에너지 관련주들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한지주를 비롯한 금융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하나오션 등 에너지 및 건설 관련 기업들도 오랜만에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관련 소식에 힘입어 상당한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가장 눈에 띄는 거는 어디냐면은 반도체가 아니고요. 저기 보이는 어 금융주 신한지주 많이 올랐고 그다음에 두산에너빌리티 아 오랜만에 많이 올랐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해당 업종들의 강세를 지목했습니다.
원전 관련주 강세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게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는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 제작 및 시공 능력 부족으로 인해 한국의 기술력과 경험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정부의 이러한 제안은 한국 원전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각도 박사주는 "미국 정부가 한국의 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한을 했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간 원전 협력 논의는 미국 내 발전 설비 확충의 시급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미 양국이 합작 법인을 만들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 중이며, 이는 미국이 서둘러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미국은 한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약 20% 인수 권한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어 이번에 이제 그 합작 그 한미 양국이 합작범위를 만들어서 지분을 좀 인수하는 그 방향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 그것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그만큼 미국의 그 어떤 발전 설비를 빨리 해야 되는게 굉장히 급하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라는 거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겠죠. 그리고 실무적으로 빨리 하려면 한국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원전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지적재산권 배분 문제와 발주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협력 논의를 통해 이러한 불안감이 줄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한전기술이 20%대, 현대건설이 14%대, 두산에너빌리티가 10%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주요 원전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진행자는 "원전 좀 지으려 그러면은 얘네들의 그 지적 재산권 때문에 이거 어떻게 배분해야 돼? 뭐 이런 부분들도 있었고 또 하나는 어 그 이렇게 갈라져 있으면 원전 이렇게 잘 이렇게 발주 나오고 발 빠 바로바로 지을 수 있어. 뭐 이런 의욕도 좀 있었는데 이렇게 됨으로써 요런 지금 시장이 갖고 있었던 일부 불안과 의욕이 조금 가시는 분위기죠"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12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서 2040년 최대 전력 목표 수요가 기존 131GW에서 158GW로 20%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계획 변화는 원자력 발전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 확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행자는 "12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서 보면 2040년 최대 전력 목표 수요가 기존에는 158GW였는데 어 그 이게 기존에 131GW보다 20% 높아진 그런 흐름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전력 수요 예측에 상당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전력 수요를 66GW로 전망했지만, 텍사스 주에서만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전력 허가 요청 물량이 400GW에 달한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식 전망치와 실제 현장에서의 신청 물량 간에 극심한 차이가 발생하면서, 향후 전력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지금 텍사스에서만 데이터 센터의 어떤 그 허가 요청이 전력 환산으로 400GW라는 설이 있어요. 근데 아까 지금 뭐라고요? 27년도에 그 필요로 하는 거는 66GW라고 했는데"라고 지적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성과급 400% 및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을 골자로 하며, 주식 15주, 복지 포인트 50만 원, 하계 휴가비 20만 원 인상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노사 관계 안정화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행자는 "노사가 400% 이상의 성과급과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고요. 성과급 400% 플러스 1020 270만 원 주식 15주 복지 포인트 50만 원 하계 휴가비 20만 원 인상을 잠정 합의안이라고 합니다"라고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IR 방식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와 시기 등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뒤로 미루면서 투자자들에게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며, 한국 기업의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으로 부족하다라는 거죠. 그래서 하는 어깨 강제자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시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와시기 등을 뒤로 미루면서 투자자들이 해석해야 할 여지를 남긴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삼성이 IR를 이렇게밖에 못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 주식 시장을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 시장(The World's Craziest Market)'으로 언급하며 그 변동성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예측 불가능하고 위험한 '야생' 환경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WSJ의 이러한 평가는 한국 시장의 특수성과 리스크를 경고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진행자는 "한국의 변동성이 크다 보니까이 월스트 디지티에서 한국에 대해서 뭐 가장 미친 주식 시장 더 월즈 크레이지스 마켓 뭐 이런 표현을 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리스크는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한 사모펀드가 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보유했다가 7월 한 달 동안 67%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례는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야생'과 같은 환경임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진행자는 "하이닉스를 주식을 대량 보유했다가 7월 한 달 동안 67%에 손실을 냈다. 뭐 이런 표현을 해서 어 사실상 한국 때문에 3호펀도 하나 망해 망했다 뭐 이런 표현을 했는데 그러니깐 그 한국 주식 살 때 조심해서 하세요. 어 우리 야생이야"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화그룹이 인적 분할을 통해 사업 부문을 재편했습니다. 존속법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이 남고, 신설법인으로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한화갤러리아, 한화리조트가 분리되었습니다.
이번 분할은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배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주주 가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하나가 드디어 인적 분할에서 거래 제결를 했습니다. 두 개의 회사로 분유화를 했습니다. 존석법인는 뭐냐면 하나 에어스페이스 하나 오션 하나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신설법인은 하나 비전, 하나 세미텍, 하나 로보틱스, 하나 갤러리아, 하나의 리조트로 나눠진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이소용 의원이 주장했던 '주가 누르기 방지법'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지주회사들의 낮은 시가총액 문제 등 한국 시장 특유의 문제가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국 증시가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 법안은 기업들의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행위를 방지하여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행자는 "이소용 의원이 주장했던 주가 누르기 방지법 꼭 돼야 합니다. 네. 어, 여러분들은 좀 싫으시겠지만 그래야 한국이 살아남아요. 안 그러면이 험한 세상 한국 못"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 경제의 명목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기보다는 완화적인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이는 채권 시장이 정부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과는 다른 해석입니다.
이러한 분석은 현재의 금리 수준이 과도하게 높은 것이 아니며, 경제 성장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진행자는 "10년물 국채 금리는 현재 미국 경제의 명목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에 있기 때문에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기보다는 완화적이다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펀드에 대한 공시 규제를 강화합니다. 오는 9월 30일부터 핵심 위험 4가지를 반드시 공시해야 하며, 과거 20% 이상 손실이 발생했던 펀드는 그 이력을 펀드 운용 시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됩니다.
이러한 규제 강화는 해외 부동산 펀드 등 과거 대규모 손실 이력이 있는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중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진행자는 "고위험 펀드에 대해서 핵심 위험 네 개를 공시해야 하고 과거 20% 이상 손실이 난 적이 있으면 그것도 펀드를 만들 때 공시를 해야 된다라는 소식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운용사의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만약 50% 이상 또는 전액 손실이 나는 펀드를 운용사가 만들었을 경우, 해당 운용사의 책임자와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새로운 펀드를 만들지 못하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손실 발생에 대한 확실한 페널티를 부과하고, 동시에 수익률 공개 시에는 개별 상품이 아닌 전체 펀드의 평균값을 투명하게 공시하여 운용사의 실적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진행자는 "만약에 50% 이상 손실난 펀드를 만들었다 아니면 전액 손실 나는 펀드를 만들었다 그러면 이 회사는 당분간 몇 년 동안 이 회사의 책임자와 이 회사는 새로운 펀드를 만들지 못하게 만드는 거죠. 그러면 되지 않나요? 손실에는 확실하게 페널티를 주고 그리고 또 하나는 수익이 나서 몇 년 이렇게 났으면 그거 은근히 좀 밝힐 수 있는 거. 대신에 잘한 거 한 개만 밝히지 말고 종합해서 평균값 밝히"라고 제안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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