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반도체 센티멘탈 개선과 수익률 극대화 겨냥
최근 앤스로픽의 신규 모델 검토 소식 등으로 AI 속도 조절론이 일단락되면서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유지되는 상황이다.
이번 주에는 퀄컴 서밋과 메타 행사 등 반도체 관련 이벤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민푸름, 이창대 대표가 주요 섹터별 투자 전략과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
최근 앤스로픽의 신규 모델 검토 소식 등으로 AI 속도 조절론이 일단락되면서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유지되는 상황이다.
이번 주에는 퀄컴 서밋과 메타 행사 등 반도체 관련 이벤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가와 환율의 급등으로 시장 불안감이 컸으나, 최악은 지나갔다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항공 섹터의 반등이 기대된다는 이창대 대표의 설명이다.
WTI 기준으로 과거 전쟁 당시 105~110불 수준까지 치솟았던 유가가 최근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며, 미국과 이란 간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가 안정세 기대감이 커졌다.
환율 역시 1,350원~1,360원대에서 조정 국면에 진입하였고, 유가와 환율에 민감한 항공주는 이러한 지표의 안정이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민푸름 대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집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인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시아 국가 간 여객 수요 증가도 항공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이제 오래 들어서면서 외국인들이 1년 내내 계속 매집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어, 다들 아시다시피 이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이제 한 몸이 되면서 오히려 이제 훨씬 더 경쟁력 있고, 강해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저비용항공사(LCC)에 집중되었던 시선이 있었으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대형 항공주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푸름 대표는 합병 시너지를 고려할 때 대형 우량주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 항공사의 채용 증가 등 현장의 변화가 우량주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ESS와 2차전지 등은 원전의 대체재 성격을 가지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기준 15개국에서 78GW 규모의 원전이 건설 중이며, 이는 원전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판단된다.
전 세계적으로 6.3GW 규모의 원전이 건설 중이지만, 기대감 선반영 후 조정받아 현재 주가는 낮은 상태이다.
민푸름 대표는 원전 섹터가 현재는 다소 뒤처져 있지만, 실망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친 후 올해 안에 다시 한번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섹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추세 전환이 확인된 원전주 중심의 장기 보유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AI 데이터 센터 투자 및 인프라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통신 부문이 부각되며, 통신 장비 섹터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창대 대표는 내년에는 원전 같은 에너지 분야나 통신 같은 섹터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움직임과 함께 반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통신 장비 부품 규제로 인해 한국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미국 및 한국의 주파수 경매 이슈가 2027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통신주는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추격 매수보다는 선취매 전략이 권장된다는 설명이다.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통신 규제 변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창대 대표는 현재 시점에서 신규 및 추가 매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명절이 끝난 후 모든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신한울 3·4호기 기자재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에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BHI에 대한 목표가 80,000원, 손절가 59,000원이 제시됐다.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 업황 호조 시 동반 수혜 가능성도 언급되었으며, 피지컬 AI 경쟁 심화에 따른 주파수 경매 수혜도 전망된다.
과거 고점인 5만 원선을 지지 구간으로 판단하고, 목표가 63,000원, 손절가 50,000원이 제시됐다.
이창대 대표는 명절 이후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 시즌에 주목하며, 실적 발표 결과를 확인하고 공략 여부를 결정하는 관망세 유지를 권장했다.
너무 조급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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