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히틀러' 발언은 명백한 협박, 학살자에 비유 부당
원본 영상 0:49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자신을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르겠다고 하며 대한민국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고 한 발언을 사실상 협박성 발언으로 규정했다. 특히 유태인 600만 명을 학살한 히틀러에 자신을 비유하며 협박하는 것에 대해 부당함을 강조했고, 본인이 5.18 관련 토론회를 주최했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여자 히틀러' 발언에 대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고소 건이 경찰 조사를 시작하며 정치권 언어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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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자신을 '여자 히틀러',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르겠다고 하며 대한민국에 발을 못 붙이게 하겠다고 한 발언을 사실상 협박성 발언으로 규정했다. 특히 유태인 600만 명을 학살한 히틀러에 자신을 비유하며 협박하는 것에 대해 부당함을 강조했고, 본인이 5.18 관련 토론회를 주최했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의 과거 행적을 비판하며 5.18 20주년 기념 전야제 당시 단란주점 방문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김 대표가 여성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면서 임수경 씨가 단란주점에 들어오는 것도 몰랐다고 한 발언을 인용하며 김 대표를 비판했다.
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자신을 '여자 전두환'이라고 부르겠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란범으로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규정한 것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발언이 자신에게 명백하게 모욕적이고 명예훼손적이라고 규정하며, '여자 전두환' 발언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진숙 의원은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이 '정치적인 수사에 대해서 왜 고소를 하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에 대해 역공을 펼쳤다. 그는 박성준 대변인에게 자신도 김민석 대표의 측근을 '괴벨스'라고 불러도 정치적인 수사이기 때문에 모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냐고 되물으며, 박 대변인의 발언에 대한 부당함을 강조했다.
이진숙 의원은 대한민국 총리를 지냈고 현재 정부 여당의 대표인 김민석 대표가 언어를 순화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대표 정치인이라면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모욕적인 언사를 삼가달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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