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자금, '뒤통수 때리는 집단'으로 치부
원본 영상 0:00이승조 달란트투자 대표는 골드만삭스와 JP 모건 등 외국계 투자은행들을 '뒤통수 때리는 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들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을 유발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외국계 자본의 움직임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을 흔들어놓는 전략을 구사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와 국내 기업의 주주 환원 노력이 시장 반등의 관건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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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달란트투자 대표는 골드만삭스와 JP 모건 등 외국계 투자은행들을 '뒤통수 때리는 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들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을 유발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외국계 자본의 움직임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시장을 흔들어놓는 전략을 구사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한국의 MSCI 선진지수 편입이 2028년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MSCI 편입이 단순히 국내 시장의 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국제적인 여러 조건과 한국 금융 시장의 성숙도가 더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조 대표는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국내 주식 시장이 반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5% 아래로 내려오거나,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여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시장은 계속해서 복병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내년 코스피 지수가 7,500선까지 상승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제시했다. 그는 시장에서 언급되는 1만 선은 과도한 기대이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떡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오히려 7,500선이라도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신 내년도까지 7,500까지는 좀 가라. 만이 아니라 7,500이라도 좀 가라.
이승조 대표는 연말에 코스피 지수가 6천 선 아래로 떨어질 경우, 2014년에 경험했던 것과 같은 심각한 시장 폭락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종목 순환매가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연말에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12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한국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이 매우 약하다고 지적하며, 국내 금융 시장이 해외 대형 헤지펀드나 자산 에너지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내 시장의 규모는 커졌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우물 안 개구리'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 자본의 공격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승조 대표는 삼성전자 주가가 30만 원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는 250만 원을 넘어서 200만 원대가 지지선이 되어야 비로소 진정한 상승 파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주가 흐름이 6개월 안에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선 추세적인 상승을 위한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SK 최태원 회장의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최 회장이 현재 1조 원에 달하는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는 낮게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최 회장이 내부적으로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당분간 주주 환원보다는 다른 우선순위에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조 대표는 최태원 회장이 현재 계열사들을 정리하고 지배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SK 계열사들의 통폐합, 증자 등 여러 변화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최 회장이 지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대표는 SK하이닉스의 주주 환원이 최대한 늦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주주 환원 결정이 최태원 회장 개인의 의사보다는 중국 반도체 정책, 시진핑 주석의 의사 결정, 미국과의 관계 등 복잡한 국제 환경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엔비디아와 HBM 가격 상승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다시 올 때까지 최태원 회장이 현재 전략에 집중할 것이며, 이러한 상황이 3년 정도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승조 대표는 반도체 시장을 P(가격)와 Q(수량)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분석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P와 Q가 모두 상승하는 경우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았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P와 Q가 모두 하락하는 경우로, 데이터 센터 운영 중단이나 채권 문제로 Q가 망가져 P까지 하락하는 상황을 꼽았다. 이 대표는 이러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다양한 시장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들은 또 펀더멘탈 P하고 Q를 매트릭스 나누면 돼요. P는 올라갈 때 있고 떨어질 때 있잖아요. Q가 플러스고 마이너스. 그러면 2바2. 가장 좋은 건 P도 올라가고 Q도 올라가고, 꿈 깨자고 이거는. 최악의 시나리오 P도 빠지고 Q도 빠져요. 그럼 이거 데이터 센터들이 중단하거나 채권이 문제돼서 뭔가 Q가 망가져서 P도 살날. 이게 최악의 시나리오거든요.
이 대표는 AI 시대에 '동맹 구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픈AI와 같은 주요 AI 기업들이 어떤 파트너와 협력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AI 분야 투자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으며, AI를 담보로 또 다른 투자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테슬라, 구글, 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이 연맹을 형성하여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정부가 밀어주는 연맹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제시하며, 특히 엔비디아보다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승조 대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사업 비중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누가 이 변화에 동참할지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중 갈등 심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테슬라와 인텔이 트럼프 정부의 정책과 연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이들 기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승조 대표는 SK 계열사들의 교통 정리 작업이 최태원 회장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수산단, SK케미칼, SK C&C, SKC, SK이노베이션 등 수많은 SK 계열사들의 복잡한 지분 구조와 사업 재편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주가 자체보다는 계열사들이 어떻게 엮여 있고, 어떤 방식으로 교통 정리되어 살아남거나 합쳐질지를 분석하는 것이 더 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미중 경제에서 2차전지, 전력 설비,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 공장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삼각 체계에 들어갈 수 있는 에너지와 관련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이자, 글로벌 경제 패권을 좌우할 요소로 지목된다.
이승조 대표는 현재 주식 시장을 '전쟁적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변동성이 단순한 시장의 흐름이 아니라, 특정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시장을 공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이러한 공격의 주체가 기계 알고리즘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이 방어적인 자세로 시장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시장의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도세가 강하게 나올 때 주식을 팔기보다는 그때 매수하여, 추세적인 상승장이 오지 않을 경우 박스권 매매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이러한 박스권 전략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공포 때 사야 돼요. 그래서 매도 사이드나 이럴 때 터는 게 아니라 그때 사서 매수 사이드가 추세로 절대 안 나올 겁니다. 그럴 때 때리면서 박스가 얼마 정도까지 지속되나.
이승조 대표는 현재 주식 시장이 '들고 가는 장'이 아니라 '전투적인 시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이러한 시장 상황이 심하면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지치고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장기적인 보유 전략보다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행자는 이승조 대표의 분석을 종합하여, 앞으로 최소 3개월 동안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요약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방망이를 짧게 잡고, 매수세가 쏠리는 종목과 섹터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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