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눈에 띄게 하락
원본 영상 1:27어제 미국 시장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이 눈에 띄게 하락했으며, 다른 지수들은 약보합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윤정식 상무는 “어제 미국 시장에서 사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조금 눈에 띄게 하락을 했고요. 나머지는 약보합 정도 수준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주 하락세와 금리 인상 불확실성 속에서 코스닥 시장의 단기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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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시장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이 눈에 띄게 하락했으며, 다른 지수들은 약보합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윤정식 상무는 “어제 미국 시장에서 사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조금 눈에 띄게 하락을 했고요. 나머지는 약보합 정도 수준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 넘게 하락하면서 반도체 전반의 분위기가 위축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도 약 1.9%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해외 반도체주의 약세는 국내 증시로 이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엔비디아가 2% 좀 넘게 하락을 했죠. 그러면서 반도체에 대한 분위기가 조금은 좀 떨어지는 그런 모습이 있었고 SK 하이닉스 ADR도 한 1.9% 정도 하락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하락, SK 하이닉스 하락을 불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코스닥 시장은 강세를 보였으나,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힘을 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어제 같은 경우 코스닥이 굉장히 좀 좋았었죠. 코스피는 좀 힘이 떨어지는 그런 모습들이 좀 있었는데 코스닥은 매물이 좀 없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매물이 적어 상대적으로 상승 탄력을 받기 쉬웠던 반면, 코스피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의 신용잔고는 작년 5월 초 10조 원에서 시작해 최대 30조 원까지 올랐다가 8월 6일 기준으로 22조 원을 기록하며 생각보다 큰 폭으로 줄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7.3조 원으로 시작해 10조 원을 넘었던 신용잔고가 현재 6조 원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코스피는 작년 5월 초에 신용 잔고가 10조원 정도로 시작을 해서 많을 때는 30조원까지 갔습니다. 근데 8월 6일 기준으로 보니까 22조원이에요. 아직 생각보다 별로 안 빠졌죠. 근데 코스닥 같은 경우는 7.3조원으로 시작을 했는데 10조원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지금 6조원이 잘 안 돼요”라고 설명하며 두 시장의 신용잔고 변화 추이를 비교했습니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과도한 신용 매수 물량이 빠르게 해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먼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하락폭도 더 컸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윤정식 상무는 중장기적으로는 코스피를 더 좋게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과 매물 측면에서 코스닥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코스닥이 먼저 하락을 했고 더 많이 하락을 했기 때문에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조금 더 길게 본다면 코스피를 좀 더 좋게 보곤 있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지금 수급적으로도 그렇고 매물도 그렇고 코스닥이 훨씬 더 얇아져 있는 그런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실적이 매우 좋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현재 주가 수준에서 매도할지 매수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실적이 좋아 대량으로 매도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윤정식 상무는 “여전히 투자자들도 이 자리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주 환원에 대해서 많이 기대를 하고 있지만, 실적이 너무 좋기 때문에 많이 팔기에는 부담입니다. 지금은 하락보다는 고민하는 자리입니다. 횡보하다가 다시 추세를 돌리면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락보다는 횡보하며 추세 전환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200만 원 아래, 특히 175만 원 부근에서 많은 매물이 나오고 있어 이를 소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매매할 때와 기관 투자자들이 매매할 때의 차이가 있어, 과거와 같은 거침없는 돌파 매수가 들어오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윤정식 상무는 “지금 이 자리가 굉장히 매물이 좀 많이 나오고 있는 자리죠. 200만 원 아래, 175만 원 정도에서는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SK하이닉스가 이 매물 소화를 좀 해야 됩니다. 이전처럼 개인들이 매매할 때와 기관이 매매할 때 차이가 좀 있습니다. 개인들은 거침없는 돌파를 보여주는데, 그런 매수가 들어오기 힘들 것으로 보여서 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대량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 상당한 시간을 요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SK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온갖 악재들이 겹치며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투자자들은 고민이 많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주식을 보유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200만 원을 뚫으려면 과거 같으면 모멘텀으로 바로 뚫을 수 있는데 지금 온갖 악재가 다 세상에 나온 것처럼 메모리 반도체를 패대기치고 있으니까 우려감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참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계속해서 좋은 주식을 가져가시는 분들은 오히려 더 기회일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금리 인상과 인하에 대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무조건 인상될 것이라는 주장도, 무조건 인하될 것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5대 5로 의견이 맞설 때는 금리 인상을 못 했던 경우가 더 많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금리 인상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중한 결정이 요구되며, 잘못될 경우 경제 교과서에 남을 정도로 큰 실패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금리 인상과 인하가 요즘에 좀 팽팽히 맞서고 있잖아요. 올릴 것이냐?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올릴 것이라는 사람들도 없고요. 내릴 것이냐? 확 내릴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무언가가 5대 5로 맞서고 있을 때는 인상을 못 했던 적이 훨씬 많았던 것 같아요. 금리 인상은 굉장히 두렵습니다. 한번 잘못하면 경제 교과서에 나오고 경제를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캐비너 씨의 상황만 놓고 봐서도 인상보다는 동결로 계속해서 좀 끌고 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인상보다는 동결로 방향이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됩니다.
9월 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논리적(logical)'인 인상과 '정무적(정치·행정적인 고려)'인 동결 사이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즉, 경제 지표만을 놓고 보면 인상이 필요하지만, 시장의 혼란과 경제 전반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동결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윤정식 상무는 “기본적으로 로지컬한 9월 인상이냐, 아니면 정무적인 감각을 통한 동결이냐 그 싸움인 것 같습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개인 투자자들 중에는 계좌 수익률이 30~40% 정도 손실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스닥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고,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도 4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빠진 것은 과도한 부분이라고 진단됩니다.
윤정식 상무는 “코스닥 1분기 영업 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80% 이상 올라갔고, 코스피도 반도체 빼고 보면 40% 이상 올라갔습니다. 주가가 빠진 것은 과도한 부분이라 시간이 필요합니다. 분명히 계좌 수익률은 많이 만회될 것입니다”라고 조언하며, 현재는 시간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적은 좋지만 주가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기다리면 계좌 수익률이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평가)은 중요하게 반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매수·매도세)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밸류에이션이 6개월 미리 반영되거나 6개월 이후에 반영되는 시기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밸류에이션이 반영되지만, 그게 6개월 미리 반영되느냐, 6개월 이후에 반영되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주가에 상당히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수급적인 부분에 대한 중요도를 놓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을 따라갑니다.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주가는 밸류에이션을 따라가지만, 단기적인 변동은 수급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코스닥 시장이 급등한 후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나타났던 쇼커버링 물량(공매도했던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물량)이 소진된 후에는 시장의 힘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 에코프로BM 등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고, 로봇주와 소부장주(소재·부품·장비)들도 힘이 빠지는 모습입니다. 이는 어제 많이 올랐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윤정식 상무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단기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조금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코스피가 코스닥이 조금 더 갈 수 있다”는 그의 언급은 현재 시장의 흐름과 수급 상황을 바탕으로 한 단기적인 예측입니다.
SK하이닉스 ADR 발행을 통해 약 40조 원 규모의 자금이 단기간에 유입되었습니다. 이 자금 유입은 보름 정도의 기간 동안 이루어졌지만, 8월 중순 이후에는 그 여파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한 40조 정도 들어왔습니다. 그게 단기간에 한 보름 정도의 세월을 갖고 들어온다니까. 근데 그 여파가 또 8월 중순 넘어가면 또 끝난다는 분석도 많아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수급 효과가 끝난 후에는 시장이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야 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현재 시장은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이며, 거래대금 감소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 거래대금은 20조 원이 채 되지 않았는데, 과거 시장이 활발할 때는 80조 원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코스닥 시장도 어제 좋았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7조 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삼성전기 지금 시장 자체가 조금은 좀 다운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래대금도 지금 많이 줄어 있죠. 코스피 거래대금이 어제 같은 경우 20조 원이 안 됐습니다. 한창 코스피 거래대금 높을 때 한 거의 80조 원까지 올라갔었거든요. 거래대금 좀 많이 떨어져 있고 코스닥 어제 시장이 그렇게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7조 원대였거든요. 7조 원이 채 안 되는 거래 대금. 그래서 아직까지는 시장이 조금은 쉬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거래대금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에도 관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ADR 또 상장에서 달러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거래대금 감소는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가며 쉬어가는 구간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2월과 3월에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4월에 먼저 조정을 받았고, 로봇주는 6월 초, 코스피는 6월 22일부터 조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코스닥이 금리 인상 우려를 먼저 반영하고 조정 과정을 거쳤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선반영 조정 이후 코스닥이 먼저 반등하고 단기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코스닥은 4월에 떨어졌다. 금리 얘기가 금리 인상 얘기가 한 2월 3월 달에 좀 나왔었거든요. 그러면서 코스닥이 4월에 먼저 조정을 받았다. 그리고 로봇주가 6월 초에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가 6월 22일부터 조정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는 부분들이 그래서 코스닥이 조금 더 먼저 올라가고 단기적으로 좀 더 뭐 올라갈 수 있다 뭐 이런 내용들에 좀 내용들이 좀 있었는데 오늘 로봇주 같은 경우 소폭 좀 상승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코스닥 안에서는 좀 순환매가 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로봇주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닥 내에서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관 자금과 ETF 자금 유입이 확인되면서 로봇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거래량이 많았던 로봇주 중에는 SPG가 4% 넘게, 티로보틱스가 13%, 로보티즈가 3% 가까이 오르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시장 분위기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낙폭이 줄어들고 상승 종목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승 종목 수가 늘어나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시장의 분위기가 조금 더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낙폭을 줄이고 있고 상승 종목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강보합을 가려고 하고 LG에너지솔루션도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상승 종목 수가 늘어났고 소부장주들이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9월 말 셀렉트, 즉 승강제를 할 때 소부장주들에 대한 관심도가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심텍 같은 경우도 실적을 굉장히 잘 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기대감까지 본다면 오늘 시장 사실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오는 9월 말 예정된 승강제(상장 폐지 및 상장 유지 결정)를 앞두고 소부장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심텍과 같이 실적을 잘 낸 기업에 대한 기대감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주가 반등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국내 주택 시장의 수익률 개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내 주택 공급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감 역시 여전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윤정식 상무는 “건설주가 최근 반등하는 것은 시장에서 국내 주택 수익률이 좋다는 실적 반응이 더 세게 온 것 같습니다. 서울 내 주택 공급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고, 데이터센터도 여전히 기대감이 있는데, 데이터센터는 대형 건설사 아니면 짓지 못합니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은 대형 건설사만이 수행할 수 있는 분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되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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