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선거 최민희·박선원 후보 순위 및 득표율 차이 공개
Jump to 0:15강수영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의 현재 득표율을 공개했습니다. 최민희 후보가 20.28%로 박선원 후보의 16.74%보다 앞서고 있으며, 두 후보 간에는 14,752표, 즉 3.54%포인트의 차이가 납니다.
강 변호사는 이 격차가 호남과 수도권 투표 과정에서 뒤바뀔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호남 및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최민희 후보의 언론 취재 방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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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영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의 현재 득표율을 공개했습니다. 최민희 후보가 20.28%로 박선원 후보의 16.74%보다 앞서고 있으며, 두 후보 간에는 14,752표, 즉 3.54%포인트의 차이가 납니다.
강 변호사는 이 격차가 호남과 수도권 투표 과정에서 뒤바뀔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호남 지역의 투표 결과가 현재 순위를 뒤집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호남 지역의 권리당원 수가 매우 많아 지금까지의 모든 투표수를 합친 것보다 호남 표가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자는 이러한 이유로 현재 최민희 후보와 박선원 후보 간의 순위가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는 지난주 토요일에 논란이 되었던 최민희 후보 측과 오마이뉴스 기자의 충돌을 언급했습니다. 다른 카메라에 최민희 의원실 관계자가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이 찍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이러한 행태가 윤석열 정부 시기에 있었던 '틀막' 행위들과 유사하다고 비판하며, 유권자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최민희 후보 측의 취재 방해가 이례적인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오래 취재했지만, 오마이뉴스와 같은 매체를 저렇게 막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자는 오마이뉴스가 민주당에 가까운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도 카메라를 막는 행위는 보지 못했으며, 자신이 12년간 취재하며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최민희 후보 측의 취재 방해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대구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여성 보좌관 외에 남성 보좌관도 그전에 실랑이를 벌였다고 합니다. 오마이TV가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뒤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하며 감시하는 듯한 행동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민희 후보 본인도 중간에 와서 상황을 지켜보거나 무대 뒤쪽으로 오갔다고 이 기자는 전했습니다. 남성 보좌관은 '오마이가 최민희 후보만 찍어서 그랬다'고 주장했다고 이 기자는 밝혔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최민희 후보가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몇 주간 '거짓말', '박쥐' 등 최민희 후보에 대한 비판적 내용의 쇼츠 영상이 많이 확산된 것이 이러한 반응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자는 최민희 후보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이 있으면 언론사에 전화하여 기사 삭제나 수정을 요구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하며, '왜 나만 찍냐'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는 본인이 자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최민희 후보가 현재 선두권을 달리고 있기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 입장에서는 1위와 2위 후보에게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최민희 후보가 자신을 향한 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취재를 방해하는 것은 불필요한 논란만 키우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는 3위와 4위 싸움 또한 매우 치열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한민수 후보가 14.39%로 서미화 후보의 14.24%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두 후보 간의 표차는 0.15%포인트에 불과합니다.
강 변호사는 이처럼 미미한 차이가 호남 지역의 투표 결과에 따라 어떻게 변동될지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호남 지역 투표를 거치면 서미화 후보가 광주·전남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서미화 후보가 최민희, 박선원 후보를 모두 제치고 1등을 할 수도 있다고 단언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호남 지역의 막대한 표심이 최고위원 선거 판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정주 기자는 서미화 후보가 광주·전남 지역의 31만 투표자들에게서 상당한 득표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19만 표가 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서미화 후보의 득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일반적으로 전북에서는 이성윤 후보나 한민수 후보에게 표가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김민석 후보가 전북 지역에서 크게 이길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에 커피 쿠폰 10개를 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김민석 후보가 전북에서 7대 3의 비율로 압승을 거둘 것이라고 구체적인 예상치를 제시했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는 최고위원 선거의 5위와 6위 싸움도 매우 근소한 차이로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김용 후보가 12.65%를 얻어 이성윤 후보의 11.88%보다 0.77%포인트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 변호사는 이 두 후보가 마지막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김용 후보가 최고위원에 넉넉히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는 호남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정청래 후보의 표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기자는 이제 서울 지역이 선거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며, 서울이 강성 당원이 가장 많은 곳이므로 거기서 김용 후보가 얼마나 만회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호남에서는 표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임미애 후보의 득표율이 호남에서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습니다. 그는 임미애 후보가 전국적으로는 주목받았지만, 호남에서도 같은 흐름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민주당 경선 방식의 특성상 친명 후보들 간의 전략적인 '표 나눠주기'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현재 친명 후보는 세 명이지만 최고위원은 두 명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최민희 후보가 당선될 것이니 그 표를 이성윤 후보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이번이 마지막 실험이라고 말하며, 민주당은 기이한 방식으로 투표를 먼저 하고 연설을 나중에 진행하는데, 이번 주에 투표가 끝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주 기자는 최민희 후보가 현재 안정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만약 표를 빼줄 경우 안정권에서 이탈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표 나눠주기 전법은 후보가 안정권에 있을 때나 가능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개표가 30%밖에 진행되지 않았고, 남은 70%의 표는 수도권과 호남에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희 후보가 받은 8만 6천 표는 전북 19만, 호남 31만, 수도권 100만 표에 비하면 적은 숫자이며, 남은 50만 표 이상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최민희 후보가 안정권이라 생각하고 표를 나눠줄 입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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