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전환 3단계 핵심 인프라 구축, 지역 불균형 우려 제기
이러한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투자 지역 간 갈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의 영남권 400조 원, 충청권 300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이 확인되면서 특정 지역에 투자가 집중될 가능성이 지적됐다. 인프라 투자가 특정 지역에 편중될 경우, 다른 지역의 소외감과 함께 국토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이에 이원주 의원은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질의했다. 지역별 격차를 줄이고 전국적인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회는 정부가 3단계 산업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 있는 투자를 계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프라 구축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세부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