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원, 김민석 민주당 대표 모욕 혐의 고소
원본 영상 1:42이진숙 의원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죄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영등포 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고소는 김민석 대표가 과거 이진숙 의원에게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 운동 재조명 토론회 개최로 인한 갈등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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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죄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영등포 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고소는 김민석 대표가 과거 이진숙 의원에게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는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호칭을 사용한 이유가 지난 8월 13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재조명하는 학술 포럼을 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5.18 역사 평가가 이미 종료되었다고 주장하며 학술적 탐구를 압박하는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광주민주화 운동을 법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으로 정해진 5.18 민주화 운동을 무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의 5.18 민주화 운동 명칭을 존중하면서도, 그 역사적 실체를 학술적으로 깊이 분석하여 원인을 규명할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천지일보가 9월 1일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7%가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5.18 유공자 선정 절차의 투명성 부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다른 유공자들이 국가보훈처 심사를 받는 것과 달리 5.18 유공자들은 광주시, 그리고 현재는 광주 전남 통합 특별시에서 선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5.18 유공자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10% 가산점 등 구체적인 혜택이 주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금과 학자금 등 국가 예산이 지원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자신의 징계와 제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수가 오늘 오전 8시 30분 현재 18만 7,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회에 제출된 자신의 제명 철회 청원도 6만 5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대규모 서명 운동이 국민들이 국회에 대해 5.18 민주화 운동 재조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국민들이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지지하고 있으며, 5.18 유공자 명단 공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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