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예탁금 감소, 시장 이탈 아닌 저가 매수 자금으로 해석
원본 영상 0:58성하준 MBN 골드 매니저는 지난 5월 137조 원이었던 코스피 예탁금이 9월 4일 기준 93조 5천억 원으로 감소하며 넉 달 만에 43조 원이 줄었지만, 이를 단순히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이탈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예탁금 감소는 조정기 저가 매수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꺼진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성 매니저는 "지난 5월 코스피가 처음으로 7천선을 돌파했을 때 당시 137조원했던 예탁금이 9월 4일 기준으로는 93조 5천억원 정도까지 감소했습니다. 넉달 만에 43조원이 줄어든 건데요. 사실 저는 이거를 단순히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난다. 예탁금이 줄었기 때문에 이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꺼졌다. 이렇게 해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