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통합 기조는 표면적인 '액션'에 불과하며, 길어도 6~8개월 내에 공천권을 둘러싼 치열한 권력 다툼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권예영 씨는 "통합은 그야말로 액션일 것이다. 저는 6개월 간다 봅니다. 길어봤자 8개월 정도일 거예요. 공천권을 앞둔 지도부의 권력 다툼이라는 것이 정말 피터지는 싸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호시탐탐 하이에나처럼 기회를 노릴 겁니다. 벌써 다음을 위한 포석인 거예요. 다음 비대위를 가던 김민석을 무너뜨리고 다시 정청래가 잡는 그 순간을 위해서 야금야금 모으기 시작한 겁니다."라고 언급하며, 현재의 통합 분위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권예영 씨는 공천권 확보를 위한 당내 싸움이 매우 격렬해질 것이며, 이미 다음 권력을 위한 물밑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의 통합 메시지들은 일시적인 봉합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각 세력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내 비주류 세력들이 김민석 대표 체제를 무너뜨리고 정청래 의원과 같은 다른 인물이 당권을 잡는 시기를 노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민주당이 겉으로는 통합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각자의 정치적 생존과 권력 확보를 위한 내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특히, 공천권은 다음 총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를 둘러싼 다툼은 민주당 내부를 다시 한번 크게 흔들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결국, 권예영 씨의 주장은 민주당의 현재 상황이 일시적인 평화일 뿐, 곧 다가올 권력 재편의 시기를 앞두고 언제든 갈등이 폭발할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민주당의 향후 행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반영하며, 당의 진정한 통합보다는 각 세력의 이합집산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