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님, 체력 저하와 피로 토로
불법스님은 최근 밤샘 작업으로 인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절 내에 감기가 유행하여 다른 스님들의 업무 공백을 메우느라 평소보다 본업을 자주 하게 되어 피로도가 높다고 말했다.
지금 예전에는 밤새 좀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제 삭신이 쑤셔. 예. 그리고 또 지금 절에서 감기가 좀 유행 중이거든요.
불법스님이 건강 악화를 토로하며 법회 중 중대 발표를 예고했고, 불교 예절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1주년 프로젝트 연기 소식을 전했습니다.
불법스님은 최근 밤샘 작업으로 인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었음을 밝혔다.
또한 절 내에 감기가 유행하여 다른 스님들의 업무 공백을 메우느라 평소보다 본업을 자주 하게 되어 피로도가 높다고 말했다.
지금 예전에는 밤새 좀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제 삭신이 쑤셔. 예. 그리고 또 지금 절에서 감기가 좀 유행 중이거든요.
불법스님은 방송 중 중대 발표를 할 것이 있다고 언급했다.
당초 방송 끝날 때쯤 하려 했으나 기회가 되어 나중에 상세히 언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후원 금액 오류는 의도적이거나 의도되지 않은 실수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법회 시작과 함께 천수경을 읽었다.
불법스님은 사찰 방문 시 적당하고 무난한 옷차림을 추천했으며, 화려한 옷차림이라도 출입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눈에 띄는 옷차림을 할 경우 주변 보살님들이 말을 걸어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사찰에서 절을 할 때는 3배가 기본이지만, 딱히 정해진 횟수는 없으며 하고 싶은 만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절을 하는 방식은 시작과 끝은 반배로 하고, 그 사이에 원하는 횟수의 절을 자유롭게 넣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장합장은 무릎을 꿇고 90도로 세워 합장하는 자세로, 일반적으로는 수계식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한다고 설명했다.
우슬착지는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앉는 불교적인 자세로, 법당에서 몸을 낮출 일이 있을 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슬착지를 하면 주변 스님들이 출가를 권유하는 듯한 질문을 하는 등 부차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법당에서 나갈 때는 부처님을 향해 반배한 후, 등을 보이지 않기 위해 뒷걸음질로 나가는 것을 언급했다.
좌우로 돌 때도 등을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 좋으나, 이는 꼭 지켜야 하는 필수 사항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법당의 마룻바닥에서 발소리가 크게 울릴 수 있으므로, 발 앞꿈치부터 땅에 닿게 걷거나 뒤꿈치를 들고 걸어 발소리를 줄일 것을 권장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에서는 일반적으로 목탁을 스님들만 치기 때문에 속인들이 목탁을 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법당 내에서 마시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마실 거리는 챙겨서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테이크아웃 잔은 법당 바닥에 놓으면 지나가던 사람 발에 채여 엎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뚜껑이 있는 보온병이나 생수병 등 밀폐 용기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법당에서 촛불이나 향불을 끌 때는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초를 입으로 불면 촛농이 튀어 불상이나 후불탱화가 훼손될 수 있으며, 향불을 불면 재가 날려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초를 끌 때는 심지를 손으로 잡거나 촛불 끄는 전용 도구를 사용하여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향을 끌 때는 향로에 꽂혀 있는 향을 뽑아 거꾸로 뒤집어 꽂으면 자연스럽게 꺼진다.
일반적인 법당은 정면에 부처님이나 주존을 모시는 상단, 좌우에 신중단(여러 신들을 모신 불화)과 영가단(영정 사진)으로 구성된다.
법당 중앙에 위치한 어간문은 큰 스님들만 출입하는 공간이므로, 일반 신도들은 좌우 측면에 있는 다른 문을 이용해야 한다.
법당에 입장할 때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정면에 계신 부처님을 향해 먼저 반배를 올리는 것이 예절이다.
예불 시작은 합장 반배 상태에서 '석가모니불' 염불 시 오체투지를 시작하며, 이때 무릎을 꿇고 허리를 숙여 접종례까지 하는 동작을 수행한다.
'지심정례공양' 시에는 허리를 세우고, '시방삼세 재망차례'에서 스님이 목탁을 굴리는 신호에 맞춰 일어난다.
허리를 세울 때는 발꿈치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이는 발등이 땅에 닿게 하는 자세와 구별된다.
'상주일체'까지는 선 자세를 유지하다가 '불타야'부터 목탁을 내리는 신호에 맞춰 오체투지 절을 반복한다.
예불의 마지막 순서에는 고두례를 수행하며, 이는 예불 그림에서 편의상 '5번 자세'라고 부른다.
'유원무진' 염불 시 스님들이 목탁을 두 번 치는데, 이는 고두례를 하라는 신호이다. 이후 '대자 대비' 염불과 함께 허리를 세운다.
마지막은 큰절이 아닌 반배로 마무리한다. 시작과 끝은 반배라는 원칙을 따른다.
불법스님은 출가 초기에 절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스님이 억지로 어깨를 눌렀다가 쓰러진 경험을 공유하며, 안 되는 자세를 억지로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억지로 자세를 교정하려다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 상태를 존중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행해야 한다.
몸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조복(調伏)'한다고 표현하며, 몸을 항복시켜 다스린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제가 처음에 안 됐습니다. ... 뒤에서 보시던 스님이 한 분이 나와 가지고 ... 제 어깨를 잡고 아래로 꾹 눌렀거든요. ... 그때 법당 안에서 꾸하면서 쓰러졌어. ... 안 되는데 억지로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삼성각과 대웅전은 모시는 주존이 다르기 때문에 절하는 법은 같더라도 기도문과 염불법이 다르다.
영가단에 인사를 드리거나 좌선하는 보살님들 옆에서 절을 하는 등의 행위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기며, 강제하거나 눈치 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인사에 염불을 사용하는 것은 그러한 청정한 마음을 담아 존경을 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10월 17일 예정된 라투디 데뷔 1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정이 전면 재조정되었다.
유튜브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오리지널 곡을 포함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일정이 모두 터져 10월 17일 일정에 맞출 수 없게 되었다. 작업자들이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일정이 지연되어 도저히 맞출 수 없는 단계에 돌입했다.
준비하던 프로젝트는 나중에 완성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며, 그중 굿즈 펀딩 등 일부 준비된 내용은 앞서 공개되었다.
데뷔 1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정 문제로 인해 10월 17일에는 원래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줄 수 없게 되었다.
과거 인연이 있는 장마구님께 촉각 슈트 대여를 재차 타진했으며, 이를 활용한 고행 방송을 준비 중이다. 상세한 내용은 장마구님과 협의 중으로, 정해지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불법스님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불법스님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