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과 표현의 자유 경계 지적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영화적 상상력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52년 전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유족이 겪는 고통을 언급하고, 현대사의 비극을 왜곡하는 음모론이 사회에 미치는 폐해를 강조했다. 24년 전 개봉한 영화 '실미도'의 경우, 최근에서야 민간인 부대원들의 실제 존재가 확인되는 등 역사적 진실 규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