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와 반도체 우려 속 시장 변수 진단
원본 영상 0:13현재 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정책과 장기 금리 안정화 노력이 있습니다.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을 통해 금리를 안정시키려 하지만, 이 방식만으로는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 등을 통한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의지와 HBM 공급 제약, 그리고 미국 정책 변화 가능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현재 시장의 주요 변수로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정책과 장기 금리 안정화 노력이 있습니다.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을 통해 금리를 안정시키려 하지만, 이 방식만으로는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따라서 스테이블 코인 등을 통한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는 이들은 두 가지 주요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AI 산업의 수익화 리스크로,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대비 실질적인 수익 창출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시각입니다. 둘째는 미국의 재정 리스크로, 재정 악화가 경제 전반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경우 캐시플로우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주가가 하락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AI 서버 투자에 대해 3년 내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AI 고객 계약은 5년짜리이기 때문에, 아마존은 AI 케펙스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단기적으로도 회수가 가능한 전략적 투자로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코어위브는 부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약 350억에서 400억 달러 규모의 케펙스(자본적 지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주목할 점은 7월 기준으로 이미 1,200억 달러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주 잔고(백로그)를 확보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내년에 계획된 케펙스 투자 규모의 3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로, AI 관련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AI 산업에서 케펙스 증가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 센터의 실질적인 가동률입니다. 이 가동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토큰 성장률'이며, 에이전트 AI로 대변되는 토큰 성장률이 연간 11~12배에 미치지 못하면 수익화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과 엔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은 연간 15~20배 수준의 토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은 이러한 높은 성장률이 뒷받침될 것이라는 기대로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1회 실행될 때마다 필요한 메모리 용량은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KV 캐시 메모리의 수요는 올해 대비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배에서 6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한 명확한 계산 근거가 있기 때문에, 빅테크 기업들은 현재의 금리 인상기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설비 투자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는 토큰 생산의 필요성이 유지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이들은 토큰 수요가 연간 15~20배 증가할 가능성을 보고 있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리가 한두 차례 오른다고 해도,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의지는 약한 고리를 제외하고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현재 숏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자들은 이러한 토큰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AI 메모리 계산 구조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AI는 도입된 지 약 2년이 경과했습니다. 따라서 러닝 커브가 정체되는 시점에 반도체 공급이 과잉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에이전트 AI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상황은 현재로서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적 한계로 인해 토큰 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은 최소 3~4년 뒤에나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즉, 단기적으로는 AI 수요 둔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슈가 될 수 있는 거는 어느 날 갑자기 어 그 에이전트 그 아까 그 돌아가는 게 효용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보통 우리가 에이전트 AI가 들어온 게 지금 2년 됐거든요.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뿐만 아니라 중국의 창신메모리까지 생산에 뛰어들고 있지만, 공급 확대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HBM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수율 손실(세 개씩 쪼개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생산량을 쉽게 늘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제약으로 인해 HBM 공급의 사이드, 즉 공급량은 급격히 늘어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는 HBM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미국의 뮤추얼 펀드들은 AI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AI 반도체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빅테크, 광통신, 전력 및 원전 에너지 등 AI 생태계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및 중간 선거 결과는 AI 및 전기차 관련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중간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한다면,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AI 투자나 전기차 관련 정책들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상반기까지는 중간 선거 이슈가, 현재부터 10월까지는 금리 향방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장은 예탁금 감소로 유동성이 축소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와 다른 섹터 간의 순환매 흐름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면 다른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거나 횡보하고, 삼성전자가 쉬어갈 때 다른 종목들이 부각되는 패턴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AI 익스포저가 있는 종목과 없는 종목을 골고루 섞어 보유하며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가 많이 오를 때는 다른 쪽이 좀 빠지고 삼성전자가 해외 하나 아니면 폭락은 안 하더라도 옆으로 켜면은 그럼 다른 쪽에서 놀라 그러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기 수급은 AI 익스포저하고 AI 익스포저 아닌 거하고 골고루 섞어 가지고 기민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과거 2023년부터 약 3년간 실적 발표 전에 대부분 미리 올랐습니다. 실제 실적 발표 당일에는 5%~6%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거나 기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기대감 때문에 발표 후에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 이전에 이미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통해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시도는 일각에서 QE5(다섯 번째 양적완화)로 해석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이 중요한 이유는 미국이 금리 인하를 통해 달러 약세를 용인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미국 달러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장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의 발언은 이러한 정책적 의도를 해석하는 데 중요한 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SDS의 사업 구조는 기존 IT 서비스, 클라우드, 물류 부문에 더해 AI 인프라 부문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2030년에는 AI 데이터 센터에서만 약 6조~7조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통해 전체 사업 가치를 합산하면 20조 원 후반대의 기업 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인프라 사업이 전체 기업 가치에 약 8조 원을 추가할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삼성 SDS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AI 인프라가 약 8조 정도가 플러스 되는 거예요. 그럼 최종적으로 이렇게 계산이 나와요.
복합 기업의 기업가치 평가 방식인 'Sum of the Parts(SOTP)'는 각 사업 부문의 가치를 합산하는 방식이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정보 불투명성으로 인해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SDS 역시 여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각 사업 부문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디스카운트가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각 사업 부문의 가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22~23만 원대 주가 대비 가치 저평가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삼성 SDS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을 통해 로봇 통합 제어 및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 계획에 따라 로봇 임무를 실시간으로 배정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면, SDS는 전체적인 지휘자 역할을 하는 운영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미국 '왈덴 로보틱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협업하며, MES(생산 실행 시스템)와 연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삼성 SDS의 로봇 사업은 초기 구축 사이트당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로봇 대수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대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그룹 내 35개 제조 사이트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며, 이 경우 잠재적인 영업이익은 2조 5천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삼성 SDS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로봇 사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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