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조 원 매도, 코스피·코스닥 동반 2%대 하락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는 국내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조기준 매니저, 외국인 대량 매도에도 태양광·바이오 섹터 및 드림시큐리티의 잠재력 강조
연일 이어지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는 국내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반기 영업이익 8,400억 원을 달성했고 OCI홀딩스도 PER 10배 수준에서 호실적을 냈다. 미중 갈등 장기화로 하반기 태양광주 수혜가 전망된다.
한화솔루션은 반기 영업이익 8,400억 원을 달성했으며, OCI홀딩스 또한 PER 10배 근처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1년여간 하락세를 보인 바이오 섹터에 반등의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HLB는 미국 FDA 신약 허가에 대한 기대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프로티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탈모 임상 진행과 재생 의료 사업 가속화로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이오가 이제는 작년 12월부터 지금 거의 10월까지 1년 내내 하락했는데 반등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바이오의 어떤 훈풍이 불지 않을까 생각해서 매수 관점으로 말씀드리겠고.
한빈에이피는 연간 240억 실적 대비 20억 흑자 수준으로 뒷받침이 부족하고, 필옵틱스는 시총 8,700억 대비 지난해 350억과 반기 200억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용화 시점이 불투명하다.
한빈에이피(자막상 한빈 에이저)는 연간 240억 원의 실적 대비 20억 원의 흑자 수준에 불과하며, 필옵틱스 또한 시총 8,700억 원 대비 작년 350억 원, 반기 200억 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뒷받침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캠트로닉스는 시총 4,300억 원 수준에 연간 400~500억 원 흑자가 예상되는 등 개별 종목별 편차가 크다.
코리아써키트는 하이닉스 GDDR7 밸류체인 진입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상반기 500억 원을 달성, 연간 1,000억 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현재 시총 1조 6천억 원대로 심텍, 대덕전자, 이수페타시스 등 경쟁사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기술적 지표상 골든크로스 발생 후 우상향 추세가 나타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간 800~9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8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친 후 연기금과 사모펀드 등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M&A를 통한 반도체·조선업종 확장으로 자회사들이 15~2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덕분에 목표가는 15,000원으로 상향됐다.
올해 연간 800억~9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며, 최근 8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유상증자 이후 연기금과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목표가는 15,000원까지 상향 조정되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드림시큐리티는 양자 암호 관련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CTK 등 타 보안 관련주에 비해 주가 상승세가 더딘 모습을 보였다.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AI) 발전과 함께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역시 AI 보안 속도 조절 기조를 보이면서 보안 시장 전반이 주목받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양자 키 관리 장비 등 모듈부터 전송 구간 암호화까지 양자 보안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정원 보안 검증 국내 1호 인증을 획득했으며, 정부의 PQC(양자내성암호) 시범 전환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드림시큐리티는 올해 매출 2,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110억~12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보안 사업뿐만 아니라 렌탈 사업 등 자회사들을 통한 캐시카우를 확보하여 다른 보안주들이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탄탄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카이스트 기술 이전과 더불어 키 관리 시스템, 키 주입기, 암호화 모듈, 랜섬웨어 차단 장치 등 제품군을 앞세워 흑자 규모를 키울 방침이라고 시드코어 측은 밝혔다.
키 관리 시스템, 키 주입기, 암호화 모듈, 랜섬웨어 차단 장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지속적인 수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준 매니저는 드림시큐리티의 매수 구간을 현재가인 2,900원~3,000원 이하로 제시했다.
목표가는 전고점을 넘어설 수 있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설정했으며, 손절가는 1,7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 전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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