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왓챠 인수 추진했으나 주주 간 이해 충돌로 결렬
원본 영상 7:542022년 말, LG유플러스가 왓챠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며 협상이 진행됐다. 당시 왓챠는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 780억 원을 인정받은 상태였다. LG유플러스 측은 300억 원 수준의 매수 가격을 제시했으나, 왓챠 주주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협상은 최종 결렬되었다.
이성봉 기자는 "LGU플러스 측과 정말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많이 진행이 됐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주주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인수는 무산되었고, 이는 왓챠의 재정난 심화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