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정계 반발…‘책임 회피’ 해석도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 AI 거물들이 모두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 등 일부 정치권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개발 속도 조절에 반대했다. 벤처 투자가 데이비드 섹스는 이러한 속도 조절론이 AI로 인한 잠재적 문제 발생 시 기업들이 제조물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