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양무호남 시무국가' 인용하며 자신을 '강진 사위'로 소개
Jump to 0:04정청래 후보는 연설에서 '양무호남 시무국가'를 인용하며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도, 민주주의도, 민주당도 없었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을 전남 강진군이 본가인 '호남 사위 정청래'라고 소개하며 호남 지역과의 깊은 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자신을 '강진 사위'로 소개하며 호남 지지를 호소했고, 송영길 후보는 '호남의 아들'을 자처하며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송영길 후보 연설 중 대거 퇴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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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는 연설에서 '양무호남 시무국가'를 인용하며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호남이 없었다면 국가도, 민주주의도, 민주당도 없었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어서 자신을 전남 강진군이 본가인 '호남 사위 정청래'라고 소개하며 호남 지역과의 깊은 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강원주권정당 1인 1표 시대'를 열었음을 언급하며 당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투표에서도 2대 1, 3대 1, 4대 1, 5대 1로 크게 뒤처졌음에도 당원들만 믿고 이 자리까지 달려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원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자신의 정치 활동의 원동력이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대접받고 싶으냐? 그러면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자신이야말로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패널들은 정청래 후보의 연설이 계속해서 동일한 멘트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호남의 사위'라는 표현이 '호남의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부적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새로운 메시지가 없이 늘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대본에 쓰인 내용을 그대로 읽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으리 하나는 으리으리'와 같은 문구도 처음에는 신선했으나 계속 반복되면서 식상해졌고, 내용 없이 말만 번지르르한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 패널은 '분식회계'라는 말이 정청래 후보에게 딱 맞는 표현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청래 후보의 연설이 끝나자, 이어진 송영길 후보의 연설이 시작되기 전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행사장 밖으로 대거 빠져나갔습니다. 패널들은 이러한 집단 퇴장 행위를 '너무 비매너'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다음 연설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행동이며, 정치적 성숙도가 결여된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양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이 시대마다 뜻이 바뀌었다고 재해석하며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순신 시대에는 호남이 없으면 나라를 지킬 수 없었고, 김대중 시대에는 호남이 없으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이재명 시대에는 호남이 없으면 AI도, 새로운 도약도, 선진 대한민국도 없다고 주장하며, 청중들에게 이러한 해석에 동의하는지 물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을 자신의 스승으로, 민주당을 자신의 온몸으로 여긴다고 밝히며 깊은 헌신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김대중을 선택한 후 민주, 민생, 평화, 통합, 민주당 노선, 그리고 호남 노선을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을 사랑하고 호남을 좋아하며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공천실을 없애고 깨끗한 공천을 약속하며, 공천 후에도 당선자들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역할을 못 하면 4년 후에 재공천은 꿈도 못 꾸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당정 일치를 통해 김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손을 잡고 든든하게 당과 호남, 메가 프로젝트, 그리고 정부와 호남이 선도할 대한민국의 환부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의 처음으로 전 세계가 찬양하는 호남이 선도하는 K황금시대, 코리안 황금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든든한 김민석이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메라에는 드문드문 비어있는 객석이 포착되었고, 이는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집단 퇴장하여 비어버린 자리로 확인되었습니다. 패널들은 이러한 행동에 대해 '너무 불성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다른 후보의 연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모습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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