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위원, 축구 팬 무관심이 가장 위험한 신호라고 경고
원본 영상 1:54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축구 팬들이 화를 내는 것은 여전히 애정이 남아있다는 증거지만, 화를 내다 결국 관심을 끊어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제품에 불만을 제기하다 결국 구매를 중단하는 것처럼, 팬들이 등을 돌리는 것이 축구계에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은 팬들의 무관심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축구 전체의 존립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단순히 비판을 넘어선 무관심이 심화되기 전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화라 화를 내시는 건 그래도 애정이 남아 계시다는 건데 화를 내다 내다 '아유 쟤네들 안 되겠다'라고 싶으면 말씀처럼 이제 그냥 안 봐버리는 거 등을 돌려버리잖아요. 그럼 이제 우리가 얘기할 때 어떤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 컴플레인을 걸다가 나중에는 '아이 안 사 너네 관심 없어' 이래 버리면 그 기업 망하는 것처럼 축구가 좀 경계될 일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