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북 제재 속 3년간 220억 달러 해외 소득 기록
원본 영상 6:56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2020~2022년) 220억 달러(약 30조 원)의 해외 소득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소득보다 4배나 많은 금액입니다.
신혜리 기자는 이 금액이 상당한 규모이며, 이 수치가 단순히 한 국가의 경제 규모를 넘어설 정도의 막대한 자금 유입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보고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 능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시사합니다.
북한의 이러한 소득 증가는 제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국제 사회의 제재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다양한 방식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