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달러로 시작된 벤딩 스푼즈의 출발
2010년 첫 AI 스타트업이 청산 절차를 밟을 당시, 벤처 캐피탈은 소송 대신 지분을 넘기는 대가로 자본금 4만 달러를 제공했다. 이 자금을 시드 머니로 삼아 2013년 벤딩 스푼즈가 설립됐다.
당시 투자자들은 소송 대신 지분을 액면가로 매각하여 사실상 이 자금을 벤딩 스푼즈의 시드 머니로 제공했다. 창업자 루카 페라리는 이 자금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회상했다.
벤처 캐피탈에서 모금 한 자본금 4만 달러 정도만 남았고, 건질 만한 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정말 열심히 일하는 걸 봤고, 그래서 '너희들이 다 갖고, 우리는 우리 주식을 액면가 1달러에 팔 테니 가서 좋은 휴가나 즐겨라'라고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