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차기 분기 실적 발표와 주요 확인 사항
다음 주 수요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반도체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특히 차기 분기 매출 마진 가이던스 제시 여부와 함께 블랙웰 울트라 베라루빈 칩 공급 타임라인이 상향될지 주목하고 있다. 또한 중국향 H200 매출이 이번 실적에 반영될지 여부도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확인 사항이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애플 신임 CEO 취임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자들의 핵심 관심사로 떠올랐다.
다음 주 수요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반도체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특히 차기 분기 매출 마진 가이던스 제시 여부와 함께 블랙웰 울트라 베라루빈 칩 공급 타임라인이 상향될지 주목하고 있다. 또한 중국향 H200 매출이 이번 실적에 반영될지 여부도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확인 사항이다.
이주연 이사는 “중국향 H200 매출 이거 잡히는지 왜냐면은 오늘 나 어제 나왔던 기사 중에 중국이 이제이 H210도 들여오는 거 수입하는 거 허용을 해 줬다고 하거든요.”라고 언급했다. 바이트댄스 등 중국의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이미 만 개 단위의 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이전까지 엔비디아 실적에 미반영되었던 중국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포함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책 발표가 다음 주 내로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을 역전당한 이후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엄청난 비상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많다. SK하이닉스가 먼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 만큼, 삼성전자도 이에 맞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곧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차익 실현(Sell-on)이 나타나면서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 이주연 이사는 “8월 뭐 이번 다음 주까지는 M비DI 실적 발표 때문에 잠깐 세론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기적인 고점을 형성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게 전체적인 취 그 추세의 회소는 아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기적인 눌림에 불과하며, 9월과 10월에는 시장을 움직일 대형 일정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전반적인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1일 애플의 신임 CEO 존 터너스가 취임할 예정이다. 최근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비중 감소와 공급 부족 심화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했다. 애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CXMT와도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연 이사는 “9월 1일에 애플 CEO가 취임을 합니다. 존 터너스라는 어 신임 CEO가 이제 취임을 하시게 될 거고요. 최근에 애플에서 제일 많이 나오고 있는 내용들이 뭐예요? 반도체 없다고 난리가 났잖아요. 반도체 없어 가지고 삼전닉스한테도 이제 못구해 가지고 중국 CXMT한테 갔는데 새로운이 CEO가 취임을 하게 되면은 가장 큰 과제는 메모리를 구하는 거 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메모리 확보가 신임 CEO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1일 신임 경영진 취임 이후의 행보를 주시해야 하며, HBM 계약 가격 변동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주연 이사는 언급했다. 또한 솔리다임의 상장 계획 여부를 재확인해야 하며, 10월에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도 주시해야 할 핵심 일정으로 꼽힌다.
이주연 이사는 현재 구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은 무조건 홀딩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여유 있게, 마음 편하게 주식을 보유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28만 8,000원 선의 단기 저항선 돌파 여부가 핵심 관건이며,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에 따른 하방 경직성 확보도 주가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매일 65만 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신청하고 실행하고 있다. 이주연 이사는 “내일도 SK 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이 들어오게 될 거고요. 규모가 어 내일도 들어올 거다. 매입으로 들어올 거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주가 기준 약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의 대량 매도 등 특이 사항이 없는 한 주가 방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 가치를 보호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은 이미 정책을 발표한 상태다.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산정 기준이 될 분모(FCF vs 초과 현금)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발표될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주 환원 계산에 사용되는 '분모'의 기준이 기업마다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주연 이사는 “주주 환원의 계산에 분모가 다르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SK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발표를 한 주주 환원의 기준이 FCF 잉여 현금 흐름에 50% 이상을 할 거예요라고 발표를 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잉여 현금 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마이크론 등 일부 기업은 초과 현금(Excess Cash)의 50~100%를 환원 기준으로 삼는다. 단순히 비율만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계산 기준의 차이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과 현금은 영업 현금에서 설비 투자, 부채 상환, M&A 대비 자금을 제외하고 남는 자금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초과 현금의 규모는 기업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주연 이사는 “남는 자금이 초과 현금이라는 거고 100%를 다 주겠다라고 하더라도 만약에 뭐 남는 자금이 없으면은 못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초과분이 얼마로 잡히느냐 자체가 회사의 재량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회사의 재량에 따라 실제 주주 환원액이 0에 가까워질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주주 환원 규모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주연 이사는 “SK 하이닉스는 그냥 영업하고 나서 남는 현금에 케펙스 뺀 거 이게 FCF라는 잉여 현금이랑 되게 좀 명확한 깔끔한 그 개념이거든요. 여기에서 50% 이상을 주겠다라고 한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는 모호한 초과 현금 기준을 사용하는 타사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
SK하이닉스는 해외 주요 반도체 기업 중 유일하게 정량적 주주 환원 하한선을 확정한 기업이다. 이주연 이사는 “이 해외 기업들 중에서 유일하게 정량의 하안을 제시를 한 50% 이상이라고 정량의 하안을 그 명확한 FCF 분모로 제시를 한 회사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과 비교했을 때 SK하이닉스의 정책은 명확성 면에서 우위에 있으며, 주주 환원율 계산의 편리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마이크론 등 해외 경쟁사들의 주주 환원 정책은 구체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주연 이사는 “나머지는 모호한 초과 현금 기준이거나 정책이 부제하거나 아니면 되게 좀 애매한 그런 어떤 이야기를 해 가지고 어디서 분모를 뭐로 잡을 건데라는 의문이 드는 네. 그런 주주 환원을 발표를 한 기업들도 있어서”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론은 올해 말 이후 100% 환원 계획을 밝혔지만 실적에 따라 유동적이며, 키옥시아 등 다른 기업들은 구체적인 기준이 미비하여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주연 이사는 “AI 성장하고 있고 기업의 가치도 성장을 하고 있고 기업 가치가 성장하는 거를 넘어서 주주 가치도 성장을 하고 있단 얘기거든요.”라고 강조했다. 이는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가 복리로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과거 주주 환원에 인색했던 한국 증시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주연 이사는 “지금 삼전닉스는 다릅니다. 성장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할 걸로 기대를 하고 있고 계속해서 커질 걸로 기대를 하는데 그 와중에 지금 배당을 이렇게 그리고 뭐 이제 뭐죠? 주주 환원을 많이 해 주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는 성장하는 메모리 산업에서 현금 창출과 주주 가치 제고가 선순환을 이루는 새로운 자본 배분 정책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기대가 아닌 실제 자본 배분 정책의 전환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주연 이사는 “SK 하이닉스의 이번 결정이 기대가 아니라 실제 자본 배분 정책의 전환이 시작됐다라는 증거고 어 SK 증권에서는 요거를 SK 하이닉스만이 아니라 메모리 업계 전반의 변화다 이렇게 좀 판단을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는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메모리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변화의 시작점으로 해석되며, 향후 다른 기업들의 자본 배분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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