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km 주행마다 진행되는 공항철도 차량의 완전 분해 정비
공항철도 주공장에서는 열차가 주행거리 60만km에 도달할 때마다 중정비를 실시한다.
이진호 공항철도 주공장 중정비 담당자에 따르면, 이 중정비는 차량을 완전 분해하고 정비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60만km 주행한 열차는 완전 분해 후 0.1mm 오차 없이 재조립되어 안전을 확보합니다.
공항철도 주공장에서는 열차가 주행거리 60만km에 도달할 때마다 중정비를 실시한다.
이진호 공항철도 주공장 중정비 담당자에 따르면, 이 중정비는 차량을 완전 분해하고 정비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열차가 차량기지에 입고되면 곧바로 내부 검사가 시작된다.
특히 화재 감지 센서에 직접 연기를 주입하여 운전석 경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장치들을 점검한다.
본격적인 분해 작업에 앞서 열차의 기동을 정지하고, 25,000V의 전원 스위치를 내려 전기를 차단한 뒤 접지선까지 설치한다.
이후 50여 명의 작업자들이 투입되어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모든 부품을 제거하며, 특히 대형 너트 12개를 분리하여 연결을 해제한다.
차체 상부의 무게는 무려 23톤에 달하며, 이 거대한 차체를 기중기로 들어 올릴 때에는 정확한 위치에 걸세를 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중심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체를 들어 올리면 옆으로 쏠리거나 전도될 위험이 있어, 중심을 맞추고 테크를 거는 작업은 안전상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개당 300kg에 달하는 바퀴는 플랜지 두께가 너무 얇으면 주행 중 좌우 진동 발생과 함께 궤도 이탈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정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베어링 역시 작업자가 현미경을 사용하여 미세한 균열이나 상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이는 고착이나 과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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