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진공 흡착 및 역추진 기술로 '나는 차' 시연
테슬라가 새로 공개한 로드스터는 수직 벽면을 주행하는 진공 흡착 기술을 시연하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영상에서는 차량이 벽에 붙어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로켓처럼 땅에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출연자는 이 시연이 단순히 빠른 속도 때문이 아니라, 진공 흡착 기술과 낙하 시 자세 제어 및 역추진 기술을 활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는 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구현한 것으로 평가되며, 실제 주문을 받고 있는 차량에 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스페이스X의 로켓 재사용 기술인 자세 제어 시스템과 냉가스 추진기가 자동차에 이식된 사례로, 로드스터의 제로백 0.81초라는 기록적인 성능에도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