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텍, 지자기 및 3차원 자기 센서로 2025년 매출 450억 원 목표
해치텍은 2025년 매출 목표를 45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4년 목표인 300억 원보다 5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의 주력은 핸드폰 시장의 지자기 센서와 3차원 자기 센서이며, 중국 핸드폰 시장의 수요 회복과 함께 환경·온습도 센서 등 신사업에서의 매출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해치텍은 모바일 센서 사업을 넘어 로봇, 가전 등 신규 시장을 공략하며 매출 목표를 4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해치텍은 2025년 매출 목표를 45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2024년 목표인 300억 원보다 5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의 주력은 핸드폰 시장의 지자기 센서와 3차원 자기 센서이며, 중국 핸드폰 시장의 수요 회복과 함께 환경·온습도 센서 등 신사업에서의 매출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해치텍은 고객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한다.
개발 단계에서는 IC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양산 단계에서는 가격, 품질, 납기 공급망 관리를 통해 고객의 시장 점유율 경쟁 성공을 지원한다.
팹리스와 차별화되고 고수익을 보장하며 8인치 팹을 30년간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기장 센서와 환경 센서가 선정됐으며, 2014~2015년경 첫 제품이 출시됐다.
이를 통해 메그나칩의 센서 사업 자산을 양수도 방식으로 인수하며 독립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센서는 AR/VR 환경에서도 사용자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며, 외부 자기장 교란 시에는 자이로센서나 가속도 센서로 보정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사히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AKM)와 해치텍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보쉬(Bosch) 또한 애플에 센서를 공급하며 주요 경쟁사로 꼽힌다.
모바일 센서 시장에서 해치텍은 아사히카세이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핸드폰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성능을 충족시키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고, 핸드폰 시장의 급변하는 공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 물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인 역전 현상으로 분석되며, 내년에는 중국 시장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3D 디지털 자기 센서는 주로 프리미엄 폰에 사용되며, 일반 지자기 센서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고객사는 연도별로 싱글 소스 공급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높다.
대규모 물량인 2억~3억 대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해치텍과 같은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가 어렵다.
모바일 외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유럽의 대형 가전 기업 향 매출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오픈마켓을 통해 산업용 센서 시장을 공략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개발 품목으로는 홀 스위치, 엔코더 IC, 전류 센서 등이 있으며, 이들 센서는 모터 제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해치텍은 로봇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기존 산업용 모터와 달리 초소형화와 신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로봇 관절 모터 시장에 진출했다.
모바일 센서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 관절 모터에 필요한 소형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홀 스위치를 공급하고 초소형 엔코더를 개발 중이다.
로봇 관절 모터는 소형이면서도 높은 신뢰성과 넓은 동작 온도 범위를 요구하는데, 해치텍은 모바일 분야에서 쌓은 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
산업용 로봇 외에도 서비스 로봇, 협동 로봇 등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센서 솔루션을 개발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총 100억 원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며, 중국 스마트폰 물량 회복과 신규 센서 공략을 병행하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새로운 기능(피처)들이 요구되면서 신규 센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자기 센서는 폴더블폰의 각도 측정, 무선 충전 시 자석 인식, 짐벌 기능 구현 등 다양한 스마트폰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상장 후 발생할 수 있는 오버행(매도 대기 물량) 우려에 대해서는 투자 단계별 리스크와 기대 수익률의 적정성을 강조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의 경제 확보가 어려운 센서 시장 특성상, 국내에서 상용화된 센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해치텍이 유일하다고 평가된다.
이런 어떤 센서 취입을 만드는 국내회사는 사실 없지 않습니까? 상용화해서 이렇게 사업화를 하고 있는 데는 제가 알기로는 저희 회사밖에 없습니다.
해치텍은 과거 매그나칩 파운드리 사업부였던 현 키 파운드리 시설을 활용하여 센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파운드리 생산 캐파(Capa)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영리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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