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마스터는 '운명전쟁' 출연 목적이 얼굴을 알리는 것이었으며, 처음에는 다섯 번의 촬영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타로 카드를 펼쳐 촬영이 몇 라운드, 며칠까지 이어질지 점쳤고, 타로의 예언대로 다섯 번의 촬영까지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비주의 전략을 통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 타로의 적중률을 보여주며 서바이벌 경쟁에서 탑6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이 진행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만 비법을 묻고, 타로를 보러 찾아오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심이 출연진 간의 정보 교환을 제한하는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본인은 타로의 결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게임에 임했고, 타로가 가리키는 대로 움직인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타로가 특정 색깔의 옷을 입으라고 조언하면 그대로 따랐고, 그 결과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바이벌 과정에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타로와 역학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타로를 단순한 점술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가 타로 시장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타로를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 도구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방송이라는 큰 무대에서 타로의 힘을 직접 경험하고 증명함으로써, 타로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