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이란 전략은 직접 장악이 아닌 파생 효과 노림
원본 영상 0:18미국은 이란을 직접적으로 장악하기보다는 자멸을 유도하거나 중국과의 유통 관계를 단절시키는 등 파생적인 효과를 바랄 뿐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러시아와 전면적인 대립을 피해야 하는 전략적 상황에 놓여 있어 이란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강대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을 희생시키며, 동맹은 역사적으로 약소국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을 직접적으로 장악하기보다는 자멸을 유도하거나 중국과의 유통 관계를 단절시키는 등 파생적인 효과를 바랄 뿐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 및 러시아와 전면적인 대립을 피해야 하는 전략적 상황에 놓여 있어 이란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한국의 군사 개입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프랑스 전선을 위해 벨기에 영토 통과권을 요청했으나, 벨기에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반면 영국과 프랑스 군대의 입성은 묵인하는 편향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당시 벨기에 외무장관 줄리앙 다빈용의 영국 숭배주의적 외교 정책이 결국 자국을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줄리앙 다빈용 외무장관은 영국 숭배주의자였습니다. 그의 손자 에티엔 다빈용은 1960년대에 미국의 지령을 받아 유럽 통합을 위한 작업을 뒤에서 조직했습니다.
벨기에는 연합국에 영토 방어 협력을 요청하며 독일을 적대국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를 빌미로 영국은 벨기에의 주권과 영토를 지킨다는 명분 아래 독일에 선전포고하며 제1차 세계대전이 터졌습니다. 중립국이었던 벨기에는 스스로를 전쟁터로 만들게 된 것입니다.
벨기에는 연합군을 믿고 전쟁을 방관했으나, 결국 국토가 유린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강대국은 약속이나 중립국이 생각하는 것처럼 동맹에 충실하지 않으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소국을 희생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1939년 5월, 폴란드 외무장관 유세프 베크는 독단적인 외교를 펼쳤습니다. 그는 영국만을 신뢰하며, 양쪽을 다 감싸고 있던 독일과 소련의 제안을 모두 거부하고 이들을 적성국으로 돌리는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폴란드 총사령관 시미 그리치는 무모한 도발적 발언으로 전쟁을 자초했습니다. 그는 히틀러와 싸우게만 해 준다면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류 역사에서 다시 볼 수 없을 만큼 독일인의 피가 강물처럼 흐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과의 군사 동맹 체결 직후 폴란드는 독일 내 독일인들을 추방하려 시도했습니다.
결국 독일과 소련이 폴란드를 반반씩 나눠 점령했습니다. 폴란드가 의지했던 영국은 군사적으로 절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제 정세 파악 실패와 허세가 초래한 국가적 비극으로, 강대국은 결코 약소국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투 한두 개 이상 동맹이 유지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른바 '혈맹'과 같은 개념은 인류 역사에서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강대국은 자국에 유리한 상황이 올 때까지 전쟁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은 즉각적인 개입 대신 오키나와 군인들을 조금씩 야금야금씩 파견하며 남한 땅이 유린되도록 기다렸습니다. 국내 학자들이 이러한 미국의 행동을 옹호하는 논리를 비판하며, 미국의 지연 전략은 자국 이익을 우선시했음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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