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재산, 비트코인의 진정한 재산권
이는 비트코인이 암호화된 강철과 같아서 타인에 의해 강제로 빼앗길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비트코인을 통해 우리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개인의 재산권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다른 어떤 자산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암호화된 강철과 같아서 타인에 의해 강제로 빼앗길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비트코인을 통해 우리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실적으로 거액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려면 규제 기관에 등록된 거래소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구권의 규제 방식은 규제된 기관을 통해 투명하게 공시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등록된 거래소를 이용하는 경우 국세청 세법이 적용되며, 1만 달러 이상 전송 시 자금 세탁 방지 규정 또한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금에 내재된 공급량 희석, 주식에 내재된 지분 희석, 그리고 부동산에 따르는 재산세와 끊임없는 유지보수의 골칫거리를 원치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우월하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무게가 없고 수수료가 거의 없으며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리적 유지보수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강제 압류도 불가능하다.
100만 달러를 비트코인에 넣고 개인 키를 셀프 커스터디 한 뒤 머릿속에 기억만 하고 있으면, 머리에 총구를 드림인 괴한이라도 소유자의 동의 없이는 강제로 전송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총기 협박과 같은 물리적 약탈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소유자의 동의 없는 전송은 물리적으로 차단된다고 말했다.
집이나 상가 건물과 같은 물리적 자산은 국경을 넘어서 이동할 수 없고 실물 금을 가져가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다이아몬드를 밀반출하는 것 또한 비효율적이고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사이버 공간에서 에너지 벽 뒤에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년 전 아르헨티나 폐소가 미국 달러와 일대일로 고정돼 있던 시절, 아르헨티나 은행 계좌에 미 달러로 100만 달러를 넣어놨으나, 정부가 은행들에 공문을 보내 국민들의 모든 달러 예금을 폐소로 강제 환전시켰고 하룻밤 사이에 폐소 가치를 10분의 1로 절화시켰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러한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몰수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이 존 로크의 재산권 철학을 완성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자본 이동성이 높아 세금 회피 및 재산 보호에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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