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핵심 변수는 금리와 미국 경기
원본 영상 0:41현재 증시의 핵심 변수는 금리와 미국 경기 두 가지로 꼽힙니다. 이 두 가지가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자자들은 이 두 가지 요소를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미국 경제의 긍정적 지표들이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가운데, AI 투자와 주주 환원 정책의 미래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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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의 핵심 변수는 금리와 미국 경기 두 가지로 꼽힙니다. 이 두 가지가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자자들은 이 두 가지 요소를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금리와 미국 경기 전망은 증시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나름대로 해석을 하자면 우호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맞으실 거 같아요."라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미국 경기는 최근 발표된 ISM 제조업 지수에서 모든 달이 확장 국면을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 경기가 매우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재만 실장은 "미국 경기가 좋다는 건 최근에 그 미국 ISM 제조업 지수가 발표가 됐었는데 이게 물론 이제 상승하느냐의 여부 이런 것도 중요한데 올해 들어서 모두 다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는 특징도 갖고는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미국의 S&P 500 기업 실적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중입니다.
미국 경기 호황의 주요 원인은 AI 투자 기반에 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아무래도 이번에는 대부분 다 AI 투자 기반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제 투자 경기가 제조 경기를 좋게 만드는 이런 국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AI 투자가 제조업과 투자 경기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 투자 경기는 매우 활발하지만, 소비 경기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고금리와 높은 유가 수준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재만 실장은 "소비 경기는 아무래도 약간 그래도 금리가 물론 이제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의 문제겠습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고급리입니다. 그리고 유가도 어쨌거나 예전보다 좀 높은 수준이고 소비 경기가 그렇게 좋다라고만 미국도 평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소비 심리가 이전만큼 좋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은 기대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실질 성장률이 좋아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2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것은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재만 실장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라온 건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라가서 올라간 게 아니라 실제로 성장률이 좋은 실질 금리가 올라가서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변화 중에 하나가 장단기 금리차의 상승 반전이라고도 보실 수 있는 부분 즉 2년물 국채 금리가 떨어지는 건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낮아지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라고 설명하며, 장단기 금리차 상승 반전이 경기 확장을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경기가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 주식 시장 전체의 수익률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러한 시기에는 성장주와 퀄리티 주식의 성과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그리고 경기가 좋아진다라고 하면 지수는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다 좋을 수밖에 없겠죠. 근데 어떤 스타일이 많이 올라가냐라는 걸 보게 되면 성장주가 우선 제일 가장 좋기는 합니다. 근데 중요한 건 퀄리티라고 불리우는 저런 주식들도 굉장히 성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상승 확률도 거의 80%에 육박하니까 이런 국면에서 굉장히 유리하죠."라고 언급하며, 두 스타일의 주식이 약 80%에 육박하는 높은 상승 확률을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퀄리티 주식은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률과 ROE(자기자본이익률), 그리고 충분한 잉여현금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이재만 실장은 "대표적으로 보이시는 영업 이익률 그러니까 수익성, 그리고 ROE라는 부분, 그리고 이 현금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 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잉여 현금이라고 하죠. 다른 지표들을 갖고 평가하는 기업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하며 퀄리티 기업의 주요 지표들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퀄리티 주식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높은 수익성과 더불어 잉여 현금 증가폭이 커야 하는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만 실장은 "우리나라는 퀄리티라고 불리울 수 있는 주식이 삼성전자하고 SK 하이닉스 정도. 왜냐면 이게 그 흔히 얘기하는 잉여 현금도 같이 증가폭이 굉장히 커야 되는 부분이 좀 있다 보니까 아마 조금 그 정도 기업 정도가 여기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잉여 현금 증가폭을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9월로 진입하는 시점에서는 주식 선별 시 2027년의 예상 증가율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특히 매출 증가율과 이익 증가율이 핵심 지표가 됩니다. 이재만 실장은 "대체적으로 지금의 시기가 지금 이미 8월이 지나가고 9월 달로 진입을 하는 시기입니다. 9월 달이면 대체적으로 이제 주식을 평가하시거나 내가 선별을 할 때 꼭 보셔야 되는 게 당연하지만 2027년 증가율들이 다 중요하게 됩니다. 2027년에 매출 증가율은 얼마, 뭐 흔히 얘기하는 이익 증가율은 얼마,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되는 거죠."라고 강조하며,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내년도 투자 포지션을 구축할 때에는 내년 이익 증가율이 반도체 기업보다 높은 기업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도체는 항상 시장의 기준점이 되므로, 그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들이 투자 매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만 실장은 "그렇죠. 왜냐면 이제 포지션을 내년을 보고 구축을 하신다라고 하면 대부분 다 내년 이익 증가율로 이제 활용을 하시게 되는 시점들이 될 텐데 그럼 누구를 많이 사냐라는 건 당연히 내년에 이익 증가율이 반도체보다 높은, 항상 반도체가 기준점이니까 그거보다 높은 기업들을 좀 선호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오라클, 알파벳, 메타, 아마존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최근에 보이시는 것처럼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의 회사채의 발행이 많은 건 실제로 사실이긴 합니다. 작년부터 뭐 오라클, 알파벳, 메타, 아마존 이런 기업들이 다 회사채를 발행을 했습니다."라고 현황을 전했습니다.
알파벳의 회사채 발행 성공은 오라클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신용 위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라클은 향후 3년까지 프리캐시 플로우가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2주 동안 CDS 프리미엄(신용 위험 지표)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저점 대비 약 30% 상승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그래서 영향을 받는 게 물론 알파벳 주가도 당연히 영향을 받습니다만 의외로 여기 보이시는 기업 중에 우리가 알고 있기로 가장 최근에 부실해 보이는 기업이 오라클이죠. 대략적으로 앞으로도 2년 연속적 아 3년 정도까지는 향후에도 프리캐시 플로우가 적자를 보고 있는 오라클 같은 경우도 실제로 최근에 보시게 되면 그 CDS 프리미엄이라고 하죠. 그 하단 기업들에 갖고 있는 신용 위험 이런 것들이 최근 2주 동안 낮아지게 되면서 오라클이 주가가 저점 대비해서 거의 한 30% 가량 상승을 하게 되는 모습들. 그러니까 이게 물론 조금 단기적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자금 조달 이런 것들의 문제점 어떻게 할 거냐라는 걸 계속 퀘스 마크를 달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알파벳 흔히 얘기하는 약간 그 회사채 발행의 약간 흥행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하이테크 또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조금 이렇게 크레딧 리스크가 낮아졌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비록 단기적인 영향일 수 있으나 전반적인 하이테크 및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신용 위험이 낮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한번 늘어나면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기업들이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 조달을 늘리면, 그 규모가 쉽게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근데 회사들이 회사 한번 발행하면 그 회사가 줄어드는 경우가 별로 없지 않아요. 회사채 규모가 뭐 사이즈가 계속 커지니까 비즈니스가 그런 건지 하여튼 회사채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그 계속 그냥 그 수준으로 이어짐 뭐 그 잘하고 있구나 정도고. 한 계속 느는 거 같더라고요. 예. 그거는 맞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특별하게 회사채 발행에 그러니까 그 규모가 준다 이런 거는 별로는 없는 거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설명했습니다.
AI 서비스 기업에 투자할 때는 잉여 현금도 중요하지만, 영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또한, 클라우드나 AI 서비스 매출 비중이 얼마나 늘어날 것인지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을 좌우합니다. 이재만 실장은 "기업들은 잉여 현금도 중요하지만, 영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저 기업들은 클라우드나 AI 서비스 산업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 부분들의 매출 비중이 늘어날 거냐? 알파벳과 아마존은 어느 정도 증명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도 모두 그럴지는 향후에 꼭 증명돼야 하는 부분입니다."라고 지적하며, 알파벳과 아마존처럼 다른 기업들도 이러한 현금 창출력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AI 관련 서비스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기업이 살아남아 시장 점유율을 가장 넓게 가져갈 수 있을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과 시장 지배력 확보가 미래 가치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재만 실장은 "모든 AI 관련된 서비스 기업, B2C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어떤 기업이 생존하고 점유율을 가장 넓게 가져갈 수 있는가는 되게 중요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AI 시장의 경쟁 구도를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성장주에서 배당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의 성장 잠재력보다는 배당 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만 실장은 "지금 어떻게 보면 이제부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바라보는 시각은 성장주가 아니라 너는 배당주로의 가치가 얼마 정도 될 거냐라는 걸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평가 기준의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애플은 과거 성장주에서 고배당주로 인식이 전환되면서 주가가 다시 급등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에 이루어졌는데, 애플이 프리캐시 플로우의 100% 이상을 주주환원 정책에 사용하면서 가능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애플도 과거 주가 성장 과정을 보게 되면 초기에는 성장주였다가 진통을 겪으면서 배당주로 바뀌게 되고, 그 배당주로 바뀌었던 게 2019년에서 2021년, 그래서 다시 한번 주가가 급등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애플이 어떻게 고배당주로 인식을 바꿨냐면 프리캐시 플로우의 100% 이상을 주주환원 정책으로 돌리게 되면서 바뀌었던 특성을 좀 갖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애플의 사례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현금을 주주환원 정책에만 사용하면 미래 투자 재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애플과 같이 과거 활발히 투자하던 기업들도 현재는 대규모 투자 소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모든 현금을 주주환원 정책에 자꾸 쓰고 그러면 투자할 기회가 좀 만만치 않을 수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요즘 애플이 무슨 투자를 한다는 얘기는 잘 그렇게 많이 들으신 게 별로 없으시죠? 향후에 투자를 해야 할 재원들을 주주 쪽에 돌려주는 건 향후 투자 재원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것들을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경고하며,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 투자의 균형을 강조했습니다.
주주는 기업이 이익을 많이 창출했을 때, 그 이익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할 마땅한 권리를 가집니다. 주주들은 경영진에게 투자를 잘 하고 직원 보상을 충분히 한 후 남은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줄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재만 실장은 "많이 벌었으면 이걸 오케이 이렇게 이렇게 나누자고 사실은 결정하는 게 주주여야 하잖아요. 근데 주주가 일일이 거기에 참여할 수 없으니까. 믿을 만한 경영진에 맡겨 놓을 테니까 너네들이 잘 투자하고 임직원들 보상 충분히 하고 나머지는 우리 주주한테 가져오고 이렇게 해야 할 거 아니에요?"라고 언급하며, 주주의 권리와 경영진의 역할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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