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황토밭에서 애플망고 첫 수확의 결실을 맺다
강행원 씨 농가는 3년 전부터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 판매 가치가 있는 첫 수확을 기록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보았다.
무안 지역의 따뜻한 기후와 첨단 난방 설비를 활용하여 아열대 작물인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했다. 수확 방식은 망을 씌워 망고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도록 한 뒤 멍들지 않게 거두는 방식을 사용한다.
무안 황토밭에서 시작된 대가족 농부의 유기농 영농과 특별한 식탁.
강행원 씨 농가는 3년 전부터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 판매 가치가 있는 첫 수확을 기록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을 보았다.
무안 지역의 따뜻한 기후와 첨단 난방 설비를 활용하여 아열대 작물인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했다. 수확 방식은 망을 씌워 망고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도록 한 뒤 멍들지 않게 거두는 방식을 사용한다.
새우 부산물 등 천연 원료를 발효해 직접 만든 미생물 액비를 화학 비료 대신 사용한다.
이 미생물 액비는 새우 부산물 등 천연 원료를 발효시켜 만들며, 화학 비료 없이도 작물 성장을 돕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
강행원 씨는 물려받은 땅 한 평 없이 대출을 받아 800평 규모의 농사로 시작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는 무려 13만 평에 이르는 어엿한 대농으로 성장했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농업 성공의 기반을 다졌다.
무안 지역은 전체 면적의 약 90%가 황토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해풍과 황토의 영향을 받는다.
강행원 씨는 이러한 환경을 활용하여 비료 없이 미생물과 해수를 뿌려 유기농 밤고구마를 재배한다. 가뭄으로 인해 고구마 크기는 작지만 당도는 더욱 높아지는 특징이 나타났다.
강행원 씨는 아내 수연 씨의 직장 생활 중단과 함께 본격적으로 농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처남과 장모님 안덕순 씨까지 귀농하여 현재는 대가족이 한 동네에 거주하며 공동으로 농사를 짓는 형태로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무안 갯벌에서 잡히는 게를 박하지 대신 뻘떡게라 부르며 제철 식재료로 쓴다.
강행원 씨 가족은 갯벌에서 잡은 뻘떡게를 깨끗이 씻어 펄을 제거한 뒤 애플망고를 넣어 이색 간장게장을 만든다.
간장 양념에 직접 키운 애플망고를 넣어 달콤한 맛과 독특한 풍미를 더하고, 2~3일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깊은 맛을 완성한다.
고구마순김치를 만들기 위해 고구마순을 끓는 물에 데쳐 풋내를 제거하고, 마늘, 양파, 배, 사과를 갈아 넣는다.
새우젓, 생새우, 까나리액젓, 매실청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고춧가루로 먼저 색을 입혀 양념이 고루 잘 배도록 한다.
들깨가루와 고춧가루, 된장으로 양념한 오리탕에 고구마순이 기름진 국물을 흡수해 고소한 맛을 더한다.
들깨가루, 고춧가루, 된장, 다진 마늘로 양념하여 국물 맛의 깊이를 더하며, 고구마순이 오리탕의 기름진 국물을 흡수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낸다.
고구마의 단맛은 설탕과는 다른 질감과 풍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울금을 약간 추가하여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닭볶음탕의 매콤함과 고구마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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