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시장 탈출 가속화, '국장 탈출은 지능순' 재확산
원본 영상 2:27최근 국내 주식 시장에서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표현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실망감에 국내 주식 투자를 포기하고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현상을 반영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내 증시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김채성 대표가 S&P 500과 나스닥 100을 활용한 장기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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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주식 시장에서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표현이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증시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실망감에 국내 주식 투자를 포기하고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현상을 반영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내 증시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의 위축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증시, 특히 미국 증시로의 자금 이동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상장된 주식 상품 중 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7개가 미국 증시를 추종하는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최근에 보면은 상위 10개 중에 일곱 개는 미장 겁니다. S&P 500, 나스닥, SCHD 뭐 이런 종목들을 추종하는 국내 상장 상품들의 매수가 확 늘어난 거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S&P 500, 나스닥 100, SCHD(고배당 ETF) 등 미국 대표 지수 및 우량주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과 실제 투자가 크게 증가했음을 의미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대신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분산 효과를 노리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의 실탄 역할을 하는 고객예탁금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때 140조 원까지 늘었던 고객예탁금은 최근 100조 원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고객 예탁 같은 경우도 거의 140조까지 늘었던 게 오늘 아침에 확인한 거는 100조까지 떨어졌거든요."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유동성 위축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국내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내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주환원 기대감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SK하이닉스가 주주친화적인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예전에는 하이닉스를 막 찬양하라 약간 그런 분위기였고 삼성전자 아 기웃뚱 뭐 이랬는데 요즘에는 주주환원이나 이런 게 오히려 하이닉스가 조금 못 한 거 같고... 삼성전자를 조금 더 좋아하는 느낌으로 막 바뀌기도 하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와 함께,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비중과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이 고위험·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확실히 그 규모도 줄어들었고 그 종목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순위 안에 들어 있는 종목의 숫자도 많이 빠졌기 때문에 확실히 영향은 좀 줄어든 거 같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레버리지 ETF가 시장 순위권에서 밀려나면서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보다 약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국내외 증시의 전반적인 시장 전망이 급등보다는 안정적인 우상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장보다는 꾸준하고 점진적인 성장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입니다.
진행자는 "급등이 일어날 확률은 과거보다 조금 좀 낮아졌다. 좀 이제 안정적 우상향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변화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투자 전략을 수정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김채성 대표는 현재 시장 상황을 횡보장으로 예측하며, 이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와 커버드 콜 상품을 활용하고, 여기에 반도체 섹터의 강세를 예상하여 일부 반도체 관련 ETF나 종목을 섞는 혼합 전략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횡보가 조금 한동안 가지 않을까? 그런 과정에서 코스피 200을 따라가는 뭐 커버드 콜이나 이런 거 어느 정도 갖고 가고 코스피 200 따라가는 ETF를 좀 사고 그중에 그래도 반도체가 제일 셀 거 같다 그러면 일부 반도체 ETF나 반도체 종목들 조금 섞고 약간 조금 엣지를 더 주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략은 횡보장에서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시장의 주도 섹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추가 수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커버드 콜은 횡보장에서 특히 유리한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횡보장에서는 일반적인 주식이나 ETF 투자가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커버드 콜은 옵션 매도를 통해 프리미엄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횡보를 하면 수익 나는게 없잖아요. 근데 이제 커버드 콜이라고 하는 거는 어쨌든 그 변동성에서 콜옵션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거기서 플러스 알파를 갖고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횡보장에서는 제일 좋다는 얘기를 하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커버드 콜은 월배당 등 주기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여 배당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며, 국내 상장 상품의 경우 배당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할 때 직접 투자(직투)와 국내 상장된 해외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중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한지는 투자자의 개인적인 수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세금 구조와 투자 목적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김채성 대표는 "그게 본인의 지금 이제 수입 상황이나 이런 거에 좀 따라 다르겠죠."라고 말하며 투자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유리할 수 있는 연봉 기준은 대략 8천만 원 이상인 고소득자로 제시됩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과표 구간이 높아져 세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한 8천만 원 연봉이 한 넘는 거. 과표로 잡히는 게 그럼 이제 뭐 한 35% 쪽 막 이렇게 넘어가니까 그렇게 되면은 사실 좀 부담이 되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소득자의 경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22%)와 종합소득세 합산 시 세금 부담을 고려하여 직접 투자를 통해 절세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 시에는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같은 절세 계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김채성 대표는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절세 계좌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낮은 세율로 투자 수익을 재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결국에 직투는 이제 고소득자들이 해야 되는 거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많고. 연금 저축이나 이런 절세 계좌의 한도를 다 채웠다. 어 그런데 나 돈이 또 남았다. 그럴 때는 직투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밝혔습니다. 즉, 절세 계좌의 한도를 모두 채운 후에 추가적으로 투자할 자금이 있다면 그때 해외 주식 직접 투자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순서라는 설명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매수 시점을 예측하는 것보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적립식 투자의 경우 매수 시점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매달 정액을 정립하는 방식, 매달 저점을 찾아 매수하는 방식, 매달 고점에만 매수하는 방식을 15년간 비교한 결과를 제시하며 "매달 정립식으로 매달 1일 날 정립하는 방식 아니면 매달 저점을 잘 찾아서 귀신같이 사는 방식 그다음에 매달 고점에만 사는 방식을 15년 동안 비교를 했더니 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개인이 시장의 저점과 고점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꾸준한 적립식 투자가 결국 가장 효과적인 전략임을 보여줍니다.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특히 노후 대비와 같은 장기 목표를 가진 투자자들에게 핵심적인 원칙이 됩니다.
따라서 '타이밍'보다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투자 격언이 다시 한번 강조되는 대목입니다.
지수 투자를 할 때 하락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제시했습니다. 시장이 크게 하락했을 때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나스닥이 10% 빠지면 두 배 레버리지를 사고, 20% 빠지면 세 배 레버리지를 사는 식으로 투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니까 그런 기간에 활용하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략은 시장의 장기적인 우상향을 믿고, 단기적인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지수 투자 운용을 위한 자산 배분 원칙으로, 본주(일반 ETF 등)에 70%, 현금에 30%를 배분하는 전략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현금 비중은 시장 하락 시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는 데 활용됩니다.
김채성 대표는 "본주를 사고 30% 정도는 현금으로 들고 있다가 빠지면 그때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겁니다. 횡보장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의 음의 복리 효과가 있으니, 하락장에서만 활용하고 다시 본주로 정리하는 방식이 유효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횡보장에서 레버리지 상품이 음의 복리 효과로 손실을 볼 수 있으므로, 오직 하락장에서만 단기적으로 활용하고 시장 회복 시 다시 본주로 전환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산 배분과 레버리지 활용법은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장기적인 수익률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에서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보다는 S&P 500과 같은 시장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강조되었습니다. 개별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성장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지수는 스스로 우량 기업을 편입하며 진화하기 때문입니다.
김채성 대표는 "A라는 기업이 30년 뒤에도 우상향할지는 맞추기 어렵지만, S&P 500은 산업 내 우수한 기업들로 알아서 리밸런싱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우상향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들을 자동으로 편입합니다.
이는 특정 기업이 몰락하더라도 전체 지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항상 시장의 선두 기업들이 포함되면서 장기적인 우상향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은 개별 기업 분석의 어려움 없이 시장 전체의 성장을 따라가는 지수 투자를 통해 더 높은 성공 확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연말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대단한 행운의 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업 실적과 체질 개선을 고려할 때 평균 이상의 성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채성 대표는 "대단한 행운의 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업 실적과 체질을 고려할 때 평균 이상의 성과는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반적으로 기업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어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줍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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