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 성격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원본 영상 5:56알상무는 현재 시장의 성격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이 좋을 때는 상승 동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분석하여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타고 갈 수 있어야 하며, 나쁠 때는 성급한 파악보다는 시장 반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알상무가 현재 시장의 성격을 명확히 파악하고, 외국인 매수세를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미래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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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무는 현재 시장의 성격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이 좋을 때는 상승 동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분석하여 그 흐름을 지속적으로 타고 갈 수 있어야 하며, 나쁠 때는 성급한 파악보다는 시장 반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상승의 주요 동력은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라고 알상무는 분석했다. 기관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며 시장을 밀어 올린 것은 매우 강력한 시그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코스피가 120일 이동평균선을 딛고 올라선 것은 시장의 강력한 상승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상무는 '어둠의 알상무단'이 14만 명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약속대로 준비가 되는 대로 곧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상무단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좋은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장학 사업이나 태어날 때부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부에 사용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알상무는 코스닥 지수가 오늘 864포인트로 900포인트 근처까지 가려 했으나 목표 달성을 못 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음 주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상승할 것이며, 그 확률을 약 70%로 예상했다. 또한, 코스닥의 주봉 흐름이 다음 주 코스피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 지수가 920에서 930포인트 부근에 도달하면 1차 저항선에 해당하므로, 이 지점에서 매도하는 것을 추천했다. 알상무는 저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에게는 920포인트가 보이면 즉시 매도할 것을 조언했으며, 이후에도 충분히 다시 매수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요 정도 딱 930, 920이 1차. 만약에 저 밑에서 사신 분들은 920이 딱 보이면 바로 파시는 걸 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충분히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개인 투자자들에게 성급하게 시장에 달려들지 말고, 레버리지를 조금 줄일 것을 조언했다. 빚을 내서 모든 자산을 투자하는 '몰빵'은 피하고, 항상 현금을 일정 부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변에도 이러한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알상무는 시장에서 최대한 손실을 줄이고 꾸준히 참여한다면, 10년 동안 투자하여 10억 원 정도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이며, 개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시장에 참여하며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시장에 붙어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상무는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착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구조가 유지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고 밝혔다. 비록 억울하고 안타깝지만, 이 구조가 깨지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과 같은 대규모 파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의 금융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 세계 경제 안정에 더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낸다. 그는 시스템의 붕괴가 가져올 혼란이 현재의 불완전한 시스템보다 더 큰 재앙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알상무는 영국과 유로존의 GDP 성장률 발표에 대해 한국에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점에 놀라움을 표했다. 영국은 유럽에서 꽤 큰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이나 시장 전문가들이 영국 GDP 성장률을 다루지 않는 것에 의아함을 나타냈다. 또한 유로존의 2분기 GDP 성장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상황을 지적하며, 미국과 한국만이 세계 경제의 전부가 아님을 강조했다.
알상무는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반등했으며, 특히 우리나라 증시 비중이 높은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주에는 반도체가 부진했지만 다른 업종들이 순환매를 통해 반등하며 시장을 지지했고, 이번 주에는 반도체와 다른 업종들이 거의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반도체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전에는 변압기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지난 저점 대비 약 20%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알상무는 당분간 물가 상승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이 물가 상승률에 과도하게 집중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중요한 시장 지표들을 더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는 물가 상승률이 이미 시장에 일정 부분 반영되었거나, 다른 요인들이 시장을 더 강력하게 움직일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알상무는 미국 시장에서 채권 발행이 실패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신호라고 경고했다. 인텔과 같은 기업의 유상증자 실패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대기업이 채권 발행에 실패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뉴스에서 채권 발행 실패 소식이 들리면 투자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큰 사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상무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는 대출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재 마이너스 통장 등이 막혀 있는 상황이지만, 전반적인 대출 방향이 완화 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금융 시장의 유동성이 증가하고 개인 및 기업의 자금 조달이 더 용이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알상무는 오늘 종가 무렵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를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매수세, 주가지수 위치, 반도체 업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시장이 밀릴 요인이 보이지 않아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를 '자신 기준으로는 풀롱'에 가깝다고 표현하며, 보유 현금의 약 30%를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의 결과는 다음 주 금요일 '알상무 트레이딩 스테이션'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알상무는 포스코 홀딩스 주가가 당분간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주봉상 버티고는 있지만,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그는 포스코 측에 아는 지인이 있어, 회사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진행 상황을 비공개 정보가 아닌 선에서 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 조금 더 고생하실 것 같긴 합니다. 네. 근데 여기서 주봉에서 버티고 있긴 한데 얘는 참 모르겠네요. 이 사업을 제가 좀 볼게요. 포스코 쪽에 아는 분이 있어서, 물론 이상한 정보가 아니고 뭐 하고 있는지, 무슨 사업하는지 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상무는 갑작스럽게 금융시장과는 무관하게 '시간'이라는 추상적인 주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시작했다. 이전에 다른 촬영으로 오랜 시간 이야기했음을 언급하며,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근무 시절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이 덕수궁과 한강을 돌던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시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심오한 논의를 예고했다.
알상무는 물리학에서 시간이 방향성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세상의 원리를 파악하는 강력한 도구인 과학, 특히 수학에서 다루는 물리법칙은 시간 차원의 방향성과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시간을 거꾸로 돌려도 물리법칙에 위배되지 않으므로, 세상의 근본 원리에서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물리학에서 시간이 흘러간다고 보는 것은 주로 열역학 제2법칙, 즉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때문이라고 알상무는 설명했다. 고립계에서 무질서도인 총 엔트로피는 항상 자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잉크가 물에 퍼지거나 깨진 꽃병이 다시 붙지 않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그는 엔트로피가 계속 증가하는 현상을 시간의 흐름으로 정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메멘토', '프레스티지',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등 주로 시간에 관련된 영화가 많다고 알상무는 언급했다. 특히 영화 '테넷'은 엔트로피가 반대로 작용하는 '인버전'된 총알이 등장하는 등 현재 세상과 엔트로피가 반대인 세계를 보여준다. 그는 엔트로피가 반대로 되면 시간이 뒤로 흐르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며 영화 속 개념을 현실 물리학에 비추어 설명했다.
영화 '테넷' 속 빌런인 사토르가 췌장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서 인류 멸망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고 알상무는 설명했다. 자신의 죽음과 함께 세상도 무너져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입장을 바꾸게 된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절망이 세상 전체에 대한 파괴적인 욕망으로 이어진 영화 속 인물의 심리 변화를 보여준다.
나중에 이 양반이 췌장암에 걸립니다. 그래서 내가 죽을 바에 세상도 무너져야 된다, 막 이런 식으로 물고 가거든요.
영화 '테넷'은 결정론적인 세계관을 가진 조직 '테넷'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알상무는 분석했다. 닐은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 죽지 않으면 세상의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결정론을 수호하는 인물이다. 반면 사토르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다', '정해진 미래는 없다'는 입장으로, 인간의 의지로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진영을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이 두 인물 간의 대립은 결정론과 자유의지라는 철학적 주제를 반영한다.
알상무는 '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야'라는 말이 단순히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믿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어떤 근본적인 진리가 아니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생각은 결국 개인의 나태를 정당화할 뿐이며, 실제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즉, 운명론적인 태도를 경계하고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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