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수원고검장, 검찰총장 권한대행 발령…공수처장 임명 수순 의혹
10월 2일 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인사를 두고 법조계 일각에서는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법무부는 22일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검찰총장 권한대행으로 발령했으며, 일각에서는 이를 공수처장 임명을 위한 사전 수순으로 보고 있다. 해당 고검장은 과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 당시 수사팀의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한 바 있다. 이 인사는 10월 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앞두고 공수처장 임명을 위한 사전 조치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이 고검장이 과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해당 수사를 비판한 전력이 있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