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분기 만에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
Jump to 0:43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인 것은 4분기 만입니다. 지난 여섯 번의 실적 발표 중 다섯 번의 주가 하락을 겪었던 엔비디아는 높은 시장 기대치 속에서 이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가이던스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꾸준히 하락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이러한 흐름을 깨고 주가를 상승시킨 전환점이 됐습니다.
AI 인프라 투자와 실제 수익 연결 가능성 보여주며 시장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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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인 것은 4분기 만입니다. 지난 여섯 번의 실적 발표 중 다섯 번의 주가 하락을 겪었던 엔비디아는 높은 시장 기대치 속에서 이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가이던스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꾸준히 하락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이러한 흐름을 깨고 주가를 상승시킨 전환점이 됐습니다.
엔비디아는 매출 962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 또한 시장 기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매출총이익률(GPM)이 75%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습니다.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는 AI 클라우드, 소버린 AI,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기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 구글, MS)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AI 클라우드, 소버린 AI, AI 팩토리 부문의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는 젠슨 황 CEO가 강조하는 풀스택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고객 다변화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정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AI 인프라 수요가 특정 대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네오클라우드와 각국의 AI 인프라 구축 움직임이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첫 번째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됩니다. 자, 두 번째는 AI 클라우드 인더ustriall 앤 엔터프라이즈가 됩니다. 네오클라우드 들어가고요. 각국에 AI를 갖추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잖아요. 소버린 AI가 여기 들어갑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 가이던스로 1천억 달러 돌파를 제시했으며, CFO는 내년 매출 성장률을 70%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성장세를 확신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CFO는 수요가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엔비디아가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의 공급망 안정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마진율을 74%, 4분기는 72~73%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메모리 단가 상승과 AI 수요 증가로 인한 메모리 필요량 확대가 주요 원인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엔비디아의 비용 증가 요인이지만, 메모리 3사(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에게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메모리 수요 확인은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자체 상승은 엔비디아에게는 악재일 수 있지만, 메모리 기업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합니다.
엔비디아가 직접 메모리 수요의 견조함을 인증해 준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의 비용 상승은 궁극적으로 고객사에게 전가되는 이익 재분배 구조를 보여줍니다. 이는 AI 모델 기업인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곳에서 비용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세일즈포스 실적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며, AI 산업 내 수익 창출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모리 부족 현상은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 '베라루빈' 도입으로 메모리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기업들은 엔비디아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사이클 위험을 완화하고 견고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기업은 아직 견조하긴 하네. 그리고 메모리 부족이 28년까지 좀 지속이 될 수 있다라는 거가요 내용에서도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엔비디아와 GPU 200만 개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확장에 나섰습니다. 이는 아마존이 AI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아마존은 엔비디아의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물류 센터에 로봇을 도입하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의 AI 서버로 생산되는 토큰(연산 결과물)이 생산성 AI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버 효율성 증대로 단위당 토큰 생산량이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AI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토큰 생산량 증대가 그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매출과 EPS가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가이던스 또한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수주 잔고가 증가하며 기존 고객 유지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엔트로픽과의 협력을 통해 '클로드 포스(Claude-force)'를 출시하며, AI 모델이 SaaS를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파트너십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자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활용하여 '클로드 포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 출시는 세일즈포스 주가 급등의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최신 AI 모델의 전략적 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며, 기업별 데이터 보유 여부가 AI 활용 격차를 발생시킬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AI 시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법은 세일즈포스가 보여준 것처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사 내부 개발에만 의존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CRM(고객 관계 관리)과 같은 기업들은 AI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세일즈 포스가 보여줬던 걸로 의하면 이렇게 협력을 해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게 가장 좋은 결과물이 될 거고데 이런 흐름이 없고데 자사 내부에서 이제 열심히 하려고 했을 때는 이런 기업에 비해서는 조금 뒤쳐질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같은 SaaS 섹터 내에서도 개별 기업 간의 실적 격차는 천차만별입니다. CRM과 비슷한 업종에 속하는 서비스 나우(ServiceNow)는 별다른 발표 없이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AI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들을 선별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발표 없이 상승하는 기업과 하락하는 기업 간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는 광케이블이나 모바일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장악하는 기업이 차세대 핵심 대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데이터센터는 AI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 역할을 합니다.
결국 잘 갖춰진 데이터센터 위에서 어떤 플랫폼 기업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실적 발표에서 좋은 어닝 결과를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차트상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이동평균선에 닿으면 계속해서 튀어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AI 환경에서 데이터의 활발한 움직임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업과 산업이 아무리 잘 성장하더라도 매크로 환경에 따라 밸류에이션은 다르게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멀티플이 하락하면 기업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으며, 매크로 변수가 기업의 성장세를 주가에 온전히 반영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9월에 발표될 CPI나 PCE 등 물가 지수에는 8월의 높은 유가, 특히 디젤 가격 상승이 반영될 것입니다. 미국 내에서 휘발유보다 비싼 디젤 가격 상승은 운송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운송비 상승은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에도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 매파 인사들의 더욱 강경한 발언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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