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트협회, 김 감독에게 4년 중징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자격정지 상태로, 지도자 자격 자체가 상실되어 강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행자는 김 감독이 지도자 활동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보성군, 지도자 자격정지 사실 몰랐다 해명했으나 특혜 의혹 커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자격정지 상태로, 지도자 자격 자체가 상실되어 강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행자는 김 감독이 지도자 활동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요트 업계 관계자를 통해 이 같은 징계 사유가 알려졌으며, 진행자는 이 사실을 명확히 전달했다. 또한, 자격정지 기간 중임에도 또다시 횡령 의혹이 제기되어 김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수 회장은 중징계 기간 중에는 마리나 사업뿐만 아니라 해당 마리나에서 교육 사업을 하거나 강습을 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해양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 금지되며, 이는 지도자 자격정지의 범위에 해당한다. 징계 중인 인물은 어떠한 해양 스포츠 관련 업무도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중징계 사실을 확인하자, 군청은 자신들은 시설 지원 부서일 뿐이라며 관련 업무는 매칭한 기관이나 사업 지원 부서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성군 관계자의 이러한 발언은 중징계 중인 인물의 활동을 방치한 것에 대한 비판을 낳고 있다.
그게 이제 그게 뭐냐면 우리가 이걸 우선적으로 할 게 아니고 매칭하신 분들이 그걸 갖고 해야지 우린 시설만 같이 지원해 준 거잖아요. 사업 지원인 부서에서 해야죠.
진행자는 김 감독이 대한요트협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아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비판했다. 그는 “중징계를 맞아서 지도자 할 수 없는 게 드러났으면 어느 도 차원에서도 스톱을 시켜야 되는데 지금 아직까지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성군 차원의 즉각적인 중단 조치가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2021년 10월, 기존 계약자의 허락 없이 김 감독의 요구대로 스포츠 클럽으로 등록되지 않은 회사와 위탁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가능했다는 주장이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계약의 실효성과 적절성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피의자 김 감독과 김 직원, 그리고 하 주무관에 대한 범행으로, 김 감독과 김 직원이 뇌물을 제공하고 하 주무관은 이를 수수했다는 혐의다. 2023년 1월 펜션 인근에서 만남이 있었던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뇌물 제공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어지고 있다.
김 감독은 명절을 앞두고 하 주무관에게 50만 원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았음을 인정했다. 그는 “검찰 조사를 다 받고 했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처벌을 받겠다”고 말하며 검찰 조사 사실은 시인했지만,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는 명절 뇌물 의혹에 대한 회피로 해석될 수 있다.
김 감독은 대한요트협회의 징계 기간인 2022년부터 2026년 사이에 직접 지도를 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지도를 했다는 증거가 어디가 있으면, 지도를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걸 알고 있잖아요”라고 주장하며, 자신은 스포츠 클럽 대표나 회장으로 활동했을 뿐 선수들 지도는 코치들이 담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보자들은 김 감독이 직접 지도하는 사진 등 증거를 제시하며 김 감독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진행자는 김 감독의 징계 사유가 폭행과 횡령으로 알려져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중징계 기간 중에는 지도 활동뿐만 아니라 요트 시설에 대한 관리 운영 또한 할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는 김 감독이 현재 마리나에서 활동하는 것이 부당함을 시사한다. 제작진은 김 감독이 징계 기간 중에도 마리나를 관리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다수의 증거 사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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