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비축유 방출 능력 한계에 도달, 유가 안정 어렵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만으로는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총 4천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했으며, 이는 약 40일 수준의 공급량을 대체하는 데 그쳤다. 기존에 발생한 생산 손실을 보충할 만한 추가적인 공급원이 없어 유가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가적인 전략비축유 방출 또한 한계에 부딪혔다. 김상훈 기자는 "그 이후에는 미국에 있는 전략 비축유도 더 이상 완충 작용을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