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인상, 시장 영향 제한적… 하나의 문장으로 ‘찻잔 속의 태풍’
최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은 주식 시장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KR리서치 김대준 대표는 이번 FOMC 결과를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고 평가하며, 찻잔 안에서는 크게 출렁이는 것처럼 보여도 찻잔 밖에서 보면 별것 아니라고 비유했다. 미국 시장은 현재 금리 인상을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하지 않고 있으며,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고 11월은 FOMC 회의가 없는 달이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