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발표 후 비트코인 가격 하락 지속
원본 영상 0:12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3,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CPI 발표 시점부터 가격이 하락하여 다시 오르는 듯했으나 현재는 다시 내려오는 추세다. 64,000달러 선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CPI 발표 후 비트코인 가격 하락 지속, 유동성 부족 및 고금리 채권·주식 시장의 매력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3,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CPI 발표 시점부터 가격이 하락하여 다시 오르는 듯했으나 현재는 다시 내려오는 추세다. 64,000달러 선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CPI는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2.5%로 둔화되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그러나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되었지만 연준 내 매파적 목소리는 여전하며, 일부 인사는 더 높은 금리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향후 데이터에 따라 이러한 매파 소수 진영에 합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쳐, 예상치에 부합했더라도 절대 수치가 높아 연준 내부에 여전히 매파적 목소리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나스닥이나 미국 S&P 500이 상승한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하락했다. CF 벤치마크 리서치 총괄 게이브 셀비는 CPI 예상 부합만으로는 비트코인 상승 재료가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면 극단적인 하락 위험은 크지 않겠지만, 새로운 상승 촉매가 되려면 시장에 서프라이즈를 줄 수 있는 요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금리 인상 압력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CME FedWatch에 따르면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했으며, 시장은 12월 인상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9월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50%를 웃돌았으나 현재는 1%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낮아졌다. 9월 동결 확률이 64%로 우세하고, 10월에도 동결이 우세해졌다. 한 차례 인상은 1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에는 내년에 두 차례 인상 가능성까지 나왔지만, 지금은 12월에 한 번 올리고 내년에는 안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금리 인상 압력이 상당히 완화되었지만, 이것이 실제 시장의 유동성 증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시장에 심어줘야 한다. 그래야 유동성에 민감한 비트코인 가격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은 예상 부합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다리고 있다.
‘녹아내리는 얼음 조각(Melting Ice Cube)’이라는 비유는 마이클 세일러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중앙은행들의 무제한 양적 완화로 현금 가치가 조용히 녹아내리는 상황을 묘사하며 처음 사용했다. 당시 세일러는 금고 속 현금을 '녹아내리는 얼음 조각'이라고 표현하며 인플레이션 앞에서 현금이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 비트코인 투자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회사 성격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블룸버그가 이 표현을 비트코인에 적용하여 현재 비트코인 가치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상품 담당 팀을 이끄는 마이크 맥클론은 비트코인 가격이 19,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가장 강력한 약세론자 중 한 명이다. 그의 팀에서 나온 보고서인 만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비트코인에 대해 대체로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 재무부는 자금 조달의 무게 중심을 단기채 중심으로 옮겨 단기물을 줄이고 장기물 공급을 줄여 금리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30년물 금리가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아 무위험 채권이 5.24%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황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으며, 주식처럼 크게 오르는 것도 아니다. 현재 전 세계 유동성은 주식 시장에 집중되어 있으며, 미국 대표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증시 강세 속에서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며, 비트코인이 '녹아내리는 얼음 조각'과 같다는 비유는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글래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매도자는 없지만 매수자도 없는' 정체 상태다. 손실을 보는 물량이 매우 많아졌고 변동성이 죽으면서 매도측 공급량이 크게 줄었다. 과거 시즌 저점들에 비해 최선은 아니지만, 현재 팔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동시에 매수측 수요자도 부족하다. 크립토 현물 시장 거래량은 2019년에서 2023년 수준만큼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크립토 거래소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2011년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바닥을 찍고 상승하기 시작할 때, 비트파이넥스 쪽에서 상당한 선물 고래 매수(롱 포지션)가 유입되었다고 한다. 이 롱 물량은 고점에서 많이 실현되었으나, 현재도 바닥을 다지면서 고래들이 대규모 포지션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은 매수와 매도가 모두 적고 횡보하는 상태지만, 고래들이 살금살금 포지션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기대를 해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코인베이스, 블록, 로빈후드, 라이엇 플랫폼 등 기존 5개 크립토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서클을 추가로 투자 종목에 편입했다. 이는 KIC의 가상자산 관련 기업 투자 포트폴리오 확장을 의미한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엔비디아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다. 2분기에는 코어 S&P 500, 인텔, 스페이스X, 유나이티드 헬스, 델 등을 매수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은 매도했다. 현재 KIC의 주요 투자 종목은 시가총액이 큰 기업 위주로, 엔비디아, S&P 500,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로빈후드 등 크립토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나, 그 비중은 전체 운용자산 규모에 비해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국민연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로빈후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0.25%에 불과하다.
한국의 국부 펀드인 KIC와 국내 대표 기관인 국민연금의 가상자산 관련 기업 투자는 현재로서는 그 규모가 크지 않다. KIC가 서클에 투자했다고 해서 한국의 국부 펀드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이나 크립토 시장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고 해석하기에는 그 투자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국내 기관들이 아직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화제가 된 밈코인 '버스하우스'의 발행자가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체인 분석 결과, 해당 밈코인을 발행한 주소가 업비트를 통해 직접 연결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업비트는 외국인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발행자가 한국인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근데 놀랍게도 나 혼자 매매 차트 온체인인데 여기 이제 온체인 분석 되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에요. 이분이 그 밈코인을 찍은 사람의 주소를 까봤더니 어머나 K홈 대부분님 업비트에 다이렉트로 꽂아 주셨네. 아이고 흥미 진진해라라고 했어요. 자 이 업비트를 이용한다는 얘기는 업비트는 참고로 외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이란 얘기예요. 요 밈코인을 만든 사람이.
'버스하우스' 밈코인을 발행한 동일 인물이 '러브버그' 밈코인도 만들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러브버그는 한국의 여름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벌레이름을 활용한 밈코인이다. 이는 한국인 발행자가 국내 이슈를 활용하여 밈코인을 만들고 국내외로 바이럴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밈코인 투자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다. 한 투자자가 200달러어치 밈코인을 구매했으나, 다음 날 오후 5시 21분에는 132달러로, 밤 9시경에는 50달러로 급감했다. 그러나 불과 하루 만인 다음 날 오후 6시 39분에는 5,500달러로 폭등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밈코인 투자가 예측 불가능하고 고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 예치 서비스 '델리오'의 대표가 고객 코인 2,500억 원 출금 중단 사태와 관련하여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부실한 회사의 상황을 숨기고 고객들을 유치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델리오 대표 사건에서 검찰은 2,500억 원 상당의 사기 혐의를 적용했으나, 법원은 이 중 700억 원 상당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이 인정한 피해액은 검찰 기소액보다 적지만, 징역 15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되었다. 이는 법원이 가상자산 관련 사기 사건을 엄중하게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동안 코인 사기 사건에 대한 형량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번 델리오 대표의 15년 징역형은 비교적 높은 수준의 처벌이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사건들과 비교하면 무난한 형량으로 평가된다. 가상자산 관련 사기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은 유사한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algoran알고란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8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