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용산WM센터, 8월 13일 세미나 개최
원본 영상 0:22하나증권 용산WM센터는 8월 13일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현재 변동성이 크고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 강연자로는 손수연 PB를 포함해 문영진 차장과 김태용 과장이 함께 참여한다.
손수연 PB는 투자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할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출액 급증과 펀더멘털 변화로 두 섹터에 대한 긍정적 전망 이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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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용산WM센터는 8월 13일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현재 변동성이 크고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세미나 강연자로는 손수연 PB를 포함해 문영진 차장과 김태용 과장이 함께 참여한다.
손수연 PB는 투자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할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증권 용산WM센터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투자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문영진 차장은 해외 중국 반도체 시장의 침투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투자 관련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김태용 과장은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투자 방법을 차트 설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손수연 PB는 주요 변수들을 정리하며 투자 포인트들을 짚어줄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시장 분석부터 기술적 투자 전략, 전반적인 시장 동향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수연 PB는 오늘 분석할 주요 섹터로 반도체와 화장품 두 가지를 제시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두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은 각 섹터의 핵심 이슈와 향후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는 오늘 총 두 가지 이야기 드리려고 했는데, 첫 번째로는 반도체, 그다음에 좀 있다가는 화장품 두 개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잠정 수출액은 2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다. 이는 8월 10일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출액이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약 100억 달러에 육박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까지 상승했다.
이처럼 반도체 섹터는 최근 수출 실적을 크게 견인하며 국내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수출액에서 반도체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반면,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약 5%에 그쳤다. 이는 전체 수출 성장이 반도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반도체 쏠림 현상은 국내 수출 구조의 특정 섹터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섹터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답보 상태를 보이는 주된 이유는 두 가지 불확실성 때문이다. 첫째는 현재의 좋은 실적이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며, 둘째는 벌어들인 수익이 주주들에게 얼마나 환원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반도체 주가 답보의 원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 이슈가 꼽힌다. 첫째, D램 가격이 정점을 통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체결된 장기공급계약(LTA)이 긍정적인지 혹은 악재인지에 대한 논쟁이다. 둘째, 엔비디아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탑재량 관련 이슈가 과연 악재로 작용할지에 대한 질문이다. 마지막으로, 최대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 환원을 얼마나 할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이 세 가지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시장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HBM 탑재량 축소 이슈에 대해 손수연 PB는 이를 악재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탑재량 축소의 근본적인 이유는 메모리 공급사들이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며,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 부담으로 이어진다. 즉, 메모리사들의 공급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필요성이 여전히 강하게 대두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시장의 상승 여력을 더 크게 보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300 GPU에는 384GB의 HBM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7년 하반기에는 HBM 4e 관련하여 512GB까지 탑재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UBS의 전망치보다는 소폭 낮아진 수치다.
하지만 시장에서 우려했던 수준에 비하면 감소 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가 '5억 달러 금융 동맹'을 맺은 것에 대해 손수연 PB는 현재 시황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동맹은 컴퓨팅 파워 사용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고 월가 자산 운용사들이 펀드를 통해 이 채권에 투자하는 구조다. 이는 월가 자산 운용사들이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수요 확장에 자금을 대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금융 동맹은 순환 출자 논란을 불식시키고, 여전히 데이터 센터 수요의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사업 확장과 관련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장기공급계약(LTA)에 대한 해석이 회사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LTA 계약 조건이 좋다면 왜 굳이 그 내용을 명확히 밝히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LTA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손수연 PB는 LTA 관련 정보는 확인된 사실과 추측을 명확히 구분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회사마다 LTA를 어떻게 보는지도 좀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주주분들, 투자자분들도 LTA에 대해서 많이 받을 수 있는 거면 진짜 많이 받을 수 있는 건데 왜 굳이 좀 이렇게 꺾어 가냐 요런 이야기들 있는데, 이게 투자자분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리포트에서도 좀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확인된 사실과 추측을 좀 구분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과 UBS 등 주요 증권사들은 D램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D램 공급이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급 상황은 D램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최근 IR에서 LTA 기간이 통상 5년 정도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역시 중장기 생산 능력의 60~70%를 LTA로 확보하겠다고 언급했다. 손수연 PB는 수요 충족이 70% 미만으로 파악된다는 점 자체가 여전히 메모리 공급사들이 시장에서 우위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LTA 계약 조건의 상세 내용은 공개되어야 알겠지만, 이러한 상황은 공급사 우위의 업황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LTA 계약은 메모리사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수연 PB는 하반기 화장품 시장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통상 하반기에는 선크림 등 일부 품목의 매출이 줄거나 소비재 전반의 소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화장품 섹터는 이러한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 자체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펀더멘털 변화는 화장품 시장이 단순히 계절적 수요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K뷰티의 수출 실적이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다. 총 화장품 수출액은 3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2.2% 증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화권을 제외한 비중국권 수출액이 9억 달러를 기록하며 43% 증가했다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 급증은 K뷰티의 시장 다변화 성공을 보여주며,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성장세를 지속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APR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은 주목할 만하다. 이전에는 실적 발표 시 항상 '세론'(매수 의견)이 강하게 나왔으나, 이번에는 보합에서 약한 강보합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실적 발표 당일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러한 흐름은 APR의 주가가 실적이라는 단기적 요인에만 반응하기보다는, 이미 견고한 펀더멘털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손수연 PB는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며, 다시 한번 APR의 구조적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화장품 섹터 투자 전략으로 손수연 PB는 두 가지 유형의 종목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APR과 ODM/OEM 분야에서 한국콜마를 선호했지만, 최근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면서 코스맥스와 파마리서치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여전히 대장주로서 APR과 한국콜마의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지만, 더 높은 상승 여력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파마리서치와 코스맥스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는 투자 목적과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 될 수 있다.
저는 옛날부터 APR과 ODM OEM 했을 때는 한국콜마를 가장 좋게 봤는데요. 이제 구조적으로 변화가 왔다는 차원에서 코스맥스랑 파마리서치를 좀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대장으로는 APR과 한국콜마를 긍정적으로 볼 것 같은데, 조금 상방을 열어 놓은 매매를 하고 싶으시다면 파마리서치와 코스맥스를 긍정적으로 보셔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K뷰티의 주요 타깃 시장은 이제 중국보다는 미국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미국 시장은 이미 확대되고 있지만, 미국 내 집계로는 한국 화장품이 아직 6%밖에 침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크다.
유럽 시장은 실리콘투와 같은 벤더사들을 통해 확장 가능성이 보이며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반면 일본 시장은 VT 코스메틱과 같은 기업들이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따라서 K뷰티 기업들은 미국을 핵심 시장으로 삼고 유럽을 개척하며,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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