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20년 거주 및 반값 내 집 마련 가능한 미리내집
원본 영상 0:41서울시의 임대주택인 제8차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최장 2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특히 20년 거주 후에는 시세 대비 반값에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아 내 집 마련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 무주택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가 최장 20년간 시세 반값으로 거주하며 내 집 마련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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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임대주택인 제8차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는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최장 2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특히 20년 거주 후에는 시세 대비 반값에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아 내 집 마련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8차 장기전세주택2 모집에는 지난 회차보다 8개 단지가 추가되어 총 59개 단지가 공급된다. 이들 단지는 강남, 서초, 구로, 동대문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신규 모집 총 293명 중 236명이 강남·서초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해당 지역의 주택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 신축 단지 중 하나인 래미안 레벤투스는 한티역, 도곡역, 매봉역 사이에 위치하며, 가장 가까운 분당선 한티역까지 도보 8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인접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45형(투룸)과 58형(쓰리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규 단지 중에서는 구로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가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1호선 개봉역이 있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해당 단지의 임대료는 45형이 3억 2천만 원, 59형이 4억 4천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울 주택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전세주택2에 신청하려면 기본적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 혼인 신고가 가능한 예비부부여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자산 기준은 6.6억 원 이하이며, 신생아 가구의 경우 최대 7.9억 원까지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장기전세주택2 입주 후 출산하는 가구는 소득이나 자산이 증가하더라도 퇴거 걱정 없이 최장 거주 기간까지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이는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출산 가구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재계약 시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2인 이상 자녀 출산 시에는 평형 이동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자녀 수에 따라 매매 가격은 달라지지만, 최대 50%의 반값으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되어 다자녀 가구의 임대료는 최대 50% 감면된다.
제8차 장기전세주택2 청약 신청은 SH 인터넷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서류심사 대상자는 10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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