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신성 계곡, 400m 수직 절벽의 투명 캡슐 식당
아파트 30층 높이의 절벽에 고정된 우주선 형태의 투명 캡슐인 '스카이로지 어드벤처 스위트'는 맨몸으로 절벽을 기어올라야 도달할 수 있다.
진행자는 이 우주선 같은 통들이 아파트 30층 높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식당이자 호텔이 저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아파트 30층 높이 절벽을 오르내리며 식사하는 아찔한 경험이 페루에서 제공된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절벽에 고정된 우주선 형태의 투명 캡슐인 '스카이로지 어드벤처 스위트'는 맨몸으로 절벽을 기어올라야 도달할 수 있다.
진행자는 이 우주선 같은 통들이 아파트 30층 높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식당이자 호텔이 저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스카이로지 어드벤처 스위트는 페루 안데스 신성 계곡의 400m 수직 절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투명 캡슐 형태의 식당 겸 호텔로 운영된다.
아파트 30층 높이에 달하는 이곳에 도달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아찔함이 따른다.
안전핀과 숙련된 조교의 도움으로 1시간 30분 동안 수동 등반하는 이 코스는 수직보다 가파른 경사로 극강의 난이도를 보인다.
등반객은 안전핀과 숙련된 조교의 도움을 받아 수동으로 암벽을 오르며, 총 등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
극한의 체력 소모를 동반하는 1시간 30분의 등반 끝에 마침내 식당에 도착한다.
출연자는 힘든 과정을 거쳐 도착한 후 눈앞에 펼쳐진 신성 계곡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하며, 고생을 보상받는 듯한 기분을 표현했다.
사나이 컨셉의 주방 도구와 식자재를 셰프들이 등에 메고 험난한 등반길을 올랐다.
이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셰프들이 직접 운반한 식자재로 조리된 코스 요리가 제공되며, 송어 채소 요리와 두툼한 알파카 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알파카 고기는 비리지 않고 육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워 하늘 위에서 먹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했다.
식사를 마친 후 하산 시에는 짚라인을 이용해 계곡을 가로지르며 내려온다.
이는 절벽 등반으로 인한 피로를 잊게 할 만큼 짜릿하고 독특한 이동 코스로, 출연자는 이를 '식전 식후가 철인 3종 경기'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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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절벽에서 짚라인을 타고 하산하는 동안, 등반 시 느꼈던 아찔함은 점차 사라지고 안데스 산맥의 광활한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절벽 식당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뿌듯함과 신성함으로 승화됐으며, 출연자는 짚라인의 상쾌함을 만끽했다.
마추픽추에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기차는 약 100달러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예산 고려가 필요하다.
둘째, 2박 3일 트레킹은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선택할 수 있는 코스이다. 셋째, 잉카로드(Inca Road)는 자연 환경을 즐기며 천천히 이동하려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안데스 마을을 지나던 중, 길가에서 사람들이 모여 농작물을 수확하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한다.
페루에서 귀하게 여겨지는 딸기를 현장에서 직접 따 맛보며, 갓 수확한 딸기의 신선함과 새콤달콤한 과즙에 출연자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해발 3,000m 산속에 위치한 살리네라스 염전은 수억 년 전 안데스가 바다였던 흔적이다. 이 지역은 특히 암염이 많은 땅이었으며, 잉카인들은 이를 파악하여 지하에 물길을 만들어 암염을 녹인 물을 끌어올려 계단식 밭으로 이었다.
약 5,000개의 계단식 밭에 공급된 암염 녹인 물은 햇빛과 증발 작용을 통해 소금 결정을 만든다. 소금이 완전히 생성되기까지는 약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소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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