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조절론, 신경 쓸 필요 없다
산업계 협회 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기업 간 이해관계로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업 정보 공개의 폐쇄성도 속도 조절이 어려운 요인으로 꼽았다. 시장 참여자들의 냉정한 대응 확인이 중요하다고 본다.
차영주 소장은 AI 속도 조절론을 일축하고, 전력 및 통신 인프라 관련주가 미래 주도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계 협회 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기업 간 이해관계로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업 정보 공개의 폐쇄성도 속도 조절이 어려운 요인으로 꼽았다. 시장 참여자들의 냉정한 대응 확인이 중요하다고 본다.
OPEC의 생산량 제한이 일부 국가의 증산으로 깨지는 것처럼 AI 협회 결성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차 소장은 분석했다. 이는 기업 간 정보 비대칭성과 신뢰 문제로 인해 무임승차가 발생하기 쉬운 구조 때문이다. 그는 OPEC 사례를 들어 AI 속도 조절 합의가 현실적으로 지켜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각 기업이 AI 속도 조절을 위해 모든 기술 정보를 공개해야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차 소장은 말했다. 기업들은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정보를 보안하며, 속도 조절 명분과 실제 개발 간에는 괴리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검토 단계의 뉴스들은 오히려 시장의 불안감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간 인증(CAPTCHA) 시스템을 뚫는 AI의 지능 발전은 기술적 진보를 명확히 보여준다고 차 소장은 언급했다. 그는 AI 위험성 경고가 시장 투심 불안을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최근 뉴욕 증시 하락에도 국내 증시가 제한적으로 반응하며 반등한 것은 투자자들의 차분해진 대응 태도를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이는 AI 기술이 단순히 위험 요소로 인식되기보다는 발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용자의 과거 질문을 기억하는 토큰값 원리를 이용해, AI가 개인의 가물가물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행지 검색 시 과거 질문 이력을 바탕으로 더욱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채널, 다음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새 영상이 올라오면 지금처럼 읽기 좋은 아티클로 정리해 이메일로 보내 드려요.
그는 전력 인프라를 AI를 담는 그릇으로 비유하며, 변압기, 송배전 설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전력 부족으로 데이터 센터 확장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6G 등 고속 통신망은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AI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차 소장은 투자자들이 로봇, 제약 바이오, 2차전지 등 과거 주도주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지금 당장 인기 있는 주식보다는 전력 인프라 및 통신 인프라 관련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을 받은 핵심 섹터는 정립식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며, 산업 사이클 변화에 따른 주도주 전환을 인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펀드 매니저 입장에서 역대급 배당은 인덱스 펀드 수익률 제고 요인이므로, 9월 말까지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여부가 향후 투자 관심도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았다. 배당 시기에도 외국인이 매수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관심 부재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0조 배당을 하잖아요. 외국인들이 그때 들어와 주느냐 안 주느냐가 굉장히 의미가 저는 있을 수 있다라고 보는 거죠. 배당 준다는데도 안 들어온다면 그건 진짜 관심 없는 거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오히려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과거 사례를 차 소장은 언급했다. 자사주 매입 기간 중 외국인 매도가 나타났다가 매입 종료 후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대규모 매도세의 완충 장치가 사라져 수급 주체가 바뀌면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외국인 매도세가 완화되면 수급이 유입될 것으로 차 소장은 기대했다. 배당 기준일 전후의 외국인 수급 변화 가능성도 언급하며, 9월 실질 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BOJ 금리 결정과 FOMC 회의 종료 후 외국인 수급에 주목해야 한다고 차 소장은 밝혔다. 외국인 수급의 유입 여부가 시장의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냐 안 들어오냐 관심인데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어떤 바로미터가 되겠죠. 꼭 100%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칩 공급을 계속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고, 최태원 SK회장도 2028년까지 반도체 쇼티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산업 리더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는 상황에서 AI 거품론에 솔깃할 필요는 없다고 차 소장은 강조했다. 그는 이들이 가벼운 발언을 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AI 산업의 확고한 성장세를 확신했다.
반도체 사이클 조정기마다 반복되는 비관론의 성격을 규정하며, 현재의 거품론 역시 과거의 우려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가장 큰 화두는 흑자 전환이며, 이는 단순히 시장 점유율에 연연하기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은 10년 뒤 경쟁 심화로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전력 인프라는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로 5~10년 후 본격적으로 개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AI 거품론의 실체 여부는 5년 뒤에도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I 시대에는 탑다운 방식이 유효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AI 산업의 거대한 흐름(전력, 통신 등) 안에서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나 전력 중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는 투자자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삼프로TV 3PROTV의 다음 영상도 받아볼까요?
삼프로TV 3PRO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97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