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캠프 경기 조직 책임자, 이낙연 인맥 '이관행'으로 확인
원본 영상 0:07정청래 후보 캠프의 경기 조직 책임자로 이관행 씨가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탐사 제보자에 따르면 이관행 씨는 현재 정청래 후보 쪽에서 경기도 조직을 책임지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최병희 씨에 이어 정청래 후보를 돕는 인사 중 이낙연 전 총리의 인맥으로 보이는 두 번째 인물로 지목되었다.
정청래 후보 캠프의 주요 조직 책임자들이 과거 이낙연 전 국무총리 측근 인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정청래 후보 캠프의 경기 조직 책임자로 이관행 씨가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탐사 제보자에 따르면 이관행 씨는 현재 정청래 후보 쪽에서 경기도 조직을 책임지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최병희 씨에 이어 정청래 후보를 돕는 인사 중 이낙연 전 총리의 인맥으로 보이는 두 번째 인물로 지목되었다.
이관행 씨는 과거 전해철 라인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도당 당직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과거 이낙연 전 총리의 대선 준비팀에도 참여하여 활동한 경력이 확인되었다.
뉴탐사에 접수된 제보에 따르면, 정청래 후보 측이 경기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낙연 전 총리의 대선을 준비했던 인물들이 현재 캠프에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인물들이 정청래 후보 캠프에 잔류하며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이관행 씨는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2021년 당시 국민의힘 정책 본부장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관행 씨가 대장동 사건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검찰 수사 대응을 위해 서류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정책 본부장은 이관행 씨가 유한기 본부장의 사망 전후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관행 씨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었다.
뉴탐사 강기자는 이관행 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에 강기자는 이관행 씨에게 정청래 후보 선거 운동 참여 여부와 관련하여 통화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정청래 후보 캠프의 충청권 조직 책임자로는 유행열 씨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탐사 제보에 따르면, 유행열 씨는 충청권에서 정청래 후보를 돕는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다.
유행열 씨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이력이 있으며, 이낙연 전 총리에게 충성을 보여 '광천 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광천 팀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유행열 씨는 '민주당 당원주권시대'의 공동준비원장을 역임했다. 이 조직은 올해 1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으며, 유행열 씨는 당시 충북 대표이자 공동준비원장을 맡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는 사실상 정청래 후보의 연임을 위해 결성된 당의 외곽 조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조직에 소속되었던 공동위원장 등 지역 책임자들이 현재 정청래 후보의 선거 캠프 조직을 실질적으로 맡고 있는 상황이다.
유행열 씨는 22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본인이 컷오프되자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표를 비판했다. 당시 민주당 청주 청원 예비 후보였던 유 씨는 여론조사에서 앞섰던 자신이 배제되고, 민주당 정체성과 맞지 않는 영입 인재와 3등 후보가 경선에 오른 것을 두고 본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비이재명계였고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를 돕지 않았기 때문에 컷오프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에게 총선 불출마 선언 및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 '의리'와 '단심'을 항상 강조해왔다. 그러나 그의 캠프에 어떤 인물들이 포진해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의 발언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지적이 있다.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행동과 주변 조직을 통해 실제 정체성과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정청래 후보의 직계 라인을 구성하는 핵심 인물들이 사실상 이낙연 전 총리 사단의 동지들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진년은 문종복이 추천한 방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낙연 전 총리를 위해 당비 대납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박시중 씨가 현재 정청래 캠프에서 마포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정청래 후보의 선임 비서관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정청래 후보의 핵심 직책에 이낙연 전 총리 측근 인사가 포진해 있다는 점을 더욱 명확히 보여준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84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