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 후에도 밀리는 지하철… 자동차와는 다른 물리적 특성
원본 영상 0:38지하철이 스크린도어에 정확히 정차하는 것이 어려운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제동 시 발생하는 물리적 특성 때문이다. 기관사는 일반적인 자동차와 달리 열차가 제동을 잡아도 실제로 제동이 체결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인 '공주 시간'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량 자체가 매우 무겁기 때문에 제동 후에도 일정 거리를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기관사는 차량마다 제동 특성이 다르므로, 각 차량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정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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