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강훈식 사퇴에 '난파선 탈출' 비유 확산
김용범의 ETF 레버리지 논란에 따른 사의 표명에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까지 사퇴 의사를 내비치며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연쇄 이탈하는 양상이다.
선우윤호 진행자는 국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현상을 두고 '난파선이다', '배를 버리는 선원들의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지율이 높았다면 단순 인사 개편으로 보일 상황이지만, 현재 낮은 지지율 속에 이러한 인사 이탈은 위기 상황으로 인식된다.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이재명 정권은 스스로 치명타를 입은 격이며, 이는 민심 이반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