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
과거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떠올린 신용헌 목사는 예상치 못한 방해로 삶의 방향이 바뀌는 현실을 언급했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신 목사는 예기치 못한 방해와 삶의 굴곡을 통해 인생이 뜻대로 흐르지 않음을 나타냈다.
신용헌 목사가 삶의 계획이 어긋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에 관해 설교했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떠올린 신용헌 목사는 예상치 못한 방해로 삶의 방향이 바뀌는 현실을 언급했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신 목사는 예기치 못한 방해와 삶의 굴곡을 통해 인생이 뜻대로 흐르지 않음을 나타냈다.
로마 복음 전파를 추진하던 사도 바울은 번번이 길이 막히는 신앙적 혼란을 겪어야 했다.
자신이 확신하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지 않을 때 신앙적 혼란을 겪을 수 있지만, 바울은 막힌 길 앞에서도 좌절하거나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았다.
자신의 실패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들인 바울은 인내하며 소망을 잃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비행기가 구름 위로 올라가면 태양이 나타나는 비유처럼, 고난이 짙어져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일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구름 너머의 태양을 신뢰하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생을 위해 일하고 계시며, 고난 속에서도 그분은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어야 한다.
로마로 가지 못했던 바울이 예루살렘의 곤궁한 성도들을 섬긴 사례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이 막힐 때 다른 사명을 주어 훈련시키신다.
당시 예루살렘의 핍박받아 생계를 잃은 성도들을 돕는 일이 로마 방문보다 더 시급한 하나님의 뜻이었으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또 다른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신용헌 목사는 역설했다.
예루살렘에서 체포와 위협을 겪던 바울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
고난은 로마에서의 핍박을 견뎌낼 단단한 신앙을 갖추게 하는 하나님의 훈련 과정이다.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도로 상황에 따라 최적 경로를 안내하듯, 하나님은 인간과는 다른 시야로 우리의 인생에 가장 좋은 길을 탐색하고 인도하신다.
운전자가 아는 길을 고집하면 오히려 정체될 수 있듯이,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보시며 가장 좋은 길을 탐색하고 안내하시므로 그 인도를 편안하게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헌 목사는 미국 박사 과정 논문 마무리를 위해 사임하고 기존 비자를 활용하여 순탄한 유학 준비를 기대했다.
그러나 인터뷰 후 돌아온 여권에는 '캔슬' 도장이 찍혀 있었고, 비자 발급이 거절되자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막막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가라고 확신을 주셨고 상황을 이끌어 가셨는데 왜 이럴까 하는 마음으로 힘들어졌다고 신 목사는 당시를 회고했다.
신 목사는 포기하지 말라는 확신을 얻고 3개월 뒤 다시 비자 발급에 도전했으나, 믿음의 선포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세 번째 인터뷰마저 불합격하며 큰 좌절을 경험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설교하며 울던 청년들의 마음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마음도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었다.
신용헌 목사는 40세에 7개월간 백수로 지내며 신앙적 갈등을 겪었지만, 이 시기가 하나님이 자신을 현재의 분당우리교회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깨달았다.
당시 분당우리교회에 채용 공고가 없던 시기임에도 기적적으로 자리가 연결되었고, 신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된 인도하심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튜브로만 보던 이찬수 목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며 경외감을 느꼈던 것처럼, 기존 계획이 무너진 자리가 도리어 새로운 훈련의 현장이 되었다고 신용헌 목사는 말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해 감히 계획할 수 없는 영역까지 닿아 있다.
사역의 난관 속에서 홀로 돌파하기보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근거한 합심 기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리의 계획이 실패할 때 필요한 것은 더 세밀하고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더 깊은 기도이며, 공동체의 중보기도가 믿음을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한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기도할 동역자를 붙여주시며, 함께 드리는 간구에 더 큰 능력을 더하신다.
특별한 은혜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새벽 부흥회에 나서야 한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내 힘이 아닌 기도로 얻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가 겪는 실패와 고난 또한 하나님의 훈련 과정이자 그분의 시간표 안에 있음을 믿어야 승리를 누릴 수 있다.
내 힘이 아닌 기도로 얻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막힌 길 앞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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