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며 '대국민 사기 분양'… 대출 규제 강화로 무기한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
원본 영상 0:15뉴홈 사전 청약 당첨자들은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사전 청약의 대출 조건이 일방적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전 정부에서 약속했던 무기한 조건이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사실상 사라졌으며, 이는 '대국민 사기 분양'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애초에 공공 분양 주택은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이었으나, 정책 변경으로 인해 오히려 서민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는 지적이다.
피해자들은 정부가 약속한 정책을 지키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갑작스러운 대출 조건 변경으로 인해 상당수의 당첨자들이 주택 구매를 포기하거나, 막대한 금융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가 당초 공고했던 내용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계약 주체로서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이는 법적,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크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공공 주택 정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나, 실제로는 큰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