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케이스 브랜드 비교부터 케이스 20개 증정까지
테크몽은 이번 영상에서 아이폰 18 액세서리 가운데 케이스를 집중적으로 비교한다고 예고했다. 순서는 투명 케이스를 브랜드별로 비교하고, 디자인 케이스를 종류별로 살핀 뒤 액세서리 케이스까지 보여주는 구성이다.
구독자에게 나눠줄 케이스 20개도 함께 준비했다.
투명 케이스부터 아라미드·터프·프라이버시 강화유리까지, 무엇을 사야 하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테크몽은 이번 영상에서 아이폰 18 액세서리 가운데 케이스를 집중적으로 비교한다고 예고했다. 순서는 투명 케이스를 브랜드별로 비교하고, 디자인 케이스를 종류별로 살핀 뒤 액세서리 케이스까지 보여주는 구성이다.
구독자에게 나눠줄 케이스 20개도 함께 준비했다.
테크몽은 그동안 삼성 정품 측면 케이스가 좋아서 타 브랜드 제품을 정품 대비 가성비로 소개해 왔다. 그 연장에서 애플 정품 케이스를 만져 보니 잘 만들긴 했지만, 후면의 흰색 맥세이프 링이 너무 커서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말했다.
가격 문제도 짚었다. 취향을 떠나 가격이 비싸서 일반인이라면 자동으로 사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전체적인 마감 자체는 예술적이다.
이 평가는 뒤에 나오는 서드파티 케이스들이 견줄 기준점이 된다. 정품이 가진 자력과 마감을 얼마나 따라가면서 가격을 낮췄는지가 비교의 축이 된다.
테크몽은 이번에 에어스킨 맥핏이 진짜 마음에 든다며 카메라 섬을 전체적으로 감싸지 않고 한쪽 부분만 가리는 오픈형 디자인을 먼저 짚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쁘다는 평가다.
뒷면은 변색 이슈가 거의 없는 투명 PC 소재로 만들었고, 버튼도 TPU가 아닌 PC로 만들어 부분 고정하는 방식이라 변색 걱정이 없고 누름도 자연스럽다고 했다. 두께 1.1mm, 무게 20g을 살짝 넘는 수준으로 밸런스와 일체감, 그립감이 좋다는 평가를 붙였다.
테크몽은 앞으로 소개할 투명 케이스는 이 제품을 기준으로 비교하겠다고 선언했다.
테크몽은 개인적으로 변색 때문에 테두리 부분이든 TPU가 들어간 소재를 별로 안 좋아한다. 투명 PC는 변색이 거의 없지만 TPU가 들어가면 변색이 생기고, 두께와 무게도 TPU 들어간 제품이 더 무겁고 두껍다는 지적이다.
특히 아이폰 18 프로에서 TPU가 적용된 카메라 섬 가림 부분이 말랑말랑해 나중에 누렇게 변색되면 보기 싫을 것 같다고 했다. 폼 보호 측면에서는 TPU가 나을 수 있지만 두께와 무게, 변색을 다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추천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테크몽은 자력 측정기가 위치에 따라 수치가 오락가락해 부정확하다고 봤다. 실제로 궁금한 것은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당길 때 얼마나 쉽게 떨어지는지라, 떼어낼 때 드는 힘값을 재는 세팅을 썼다.
측정 결과 정품 케이스는 약 1.1kg이 나왔다. 슈피겐 에어스킨 맥핏은 정품보다 약 1.5배, 500g가량 더 나왔다. 슈피겐이 이 제품을 2만 원 조금 안 되는 가격으로 소개하기로 했고, 가격도 괜찮다.
에어로핏 베이직은 슈피겐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게 되면 색깔이 조금 누런 색으로 나와 있고, 제품 자체에 약간 치수 문제가 있는지 지금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테크몽은 이 제품을 소개하지 않기로 했다.
에어 클로 베이직은 카메라를 감싸는 부분과 측면이 말랑말랑한 소재로 돼 있다. 에어 클로 가운데 자력을 강하게 만든 '두 배 자력' 모델은 자력만 보면 높은 편이지만, TPU 소재라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심할 제품이라 추천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자력 자체는 진짜 세게 나온다고 평가됐다.
정품 대비 거의 두 배 자력 세기가 나와 자력 하나만 보면 높은 편이다.
테크몽은 링케가 케이스 업체 중에서 슈피겐·신지모루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며, 대표 제품인 링 퓨전 클리어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카메라 부분과 측면 테두리가 모두 TPU 소재라 변색 때문에 추천이 조심스럽다고 했다. 두께도 두꺼운 편이고 무게도 좀 무겁다는 평가다.
빅소 레빅은 슈피겐 옆에 같이 놓고 보면 색이 확실히 눋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질 자체는 PC가 맞는데 눋었다는 것이다.
반면 무게는 16g대, 두께는 1mm 언더가 나왔다. 테크몽은 잘 만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렇게 하면 자력이 약할 수밖에 없지 않냐고 물었다. 실제 측정에서도 자력은 정품보다 낮았고 기준으로 잡았던 슈피겐보다도 조금 낮았다.
버튼은 따로 물리 버튼 없이 뻥 뚫려 있는 타입이다. 두께가 얇아 버튼과 케이스 사이 턱 차이가 크지 않아 누를 때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엄청 불편하진 않다고 했다. 버튼을 뚫어놓은 것에 플러스는 못 줘도 마이너스를 줄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평가다.
색이 조금 누릇타는 것과 자성이 약한 게 약간 아쉽다.
그래도 얇고 가벼운 걸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추천할 만하며, 지금까지 소개한 것 중 슈피겐 다음으로 마음에 든다.
슈피겐의 울트라 하이브리드 옵틱 X 맥핏은 카메라 부분에 가리는 것 없이 뻥 뚫어 놓은 풀 오픈 디자인이다. 옆에 알루미늄처럼 보이는 아연 소재로 마감이 돼 있고 실버 색상과 잘 어울린다.
스탠드 기능도 아연 재질이라 플라스틱이 아니라 굉장히 튼튼하고, 눌렀을 때 안 닌다고 했다. 프리스톱이라 원하는 각도에서 고정되고, 자석이 있어 닫았을 때 붙는다며 호평했다. 측면 버튼도 아연으로 마감돼 있고 빨간색으로 강조돼 있다. 자력은 2kg가 넘게 나와 정품 대비 두 배를 기록했다.
다만 테두리 부분이 버튼 제외하고 TPU 소재라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두께나 무게를 따졌을 때 에어스킨 맥핏과 비교하면 조금 더 무겁고 두껍다. 별도 스탠드 때문에 그립톡 같은 걸 달면 훨씬 더 무거워질 거라, 이런 게 내장돼 있다는 걸 생각하면 더 두껍고 무거운 걸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밥 먹을 때 이게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실용적인 평가도 나왔다. 변색되는 건 감안하더라도 디자인보다 기능을 더 중요시하는 측면에서 괜찮은 제품이라는 결론이다.
다만 엄밀히 세 배는 아니고 2.5배, 2.7kg까지 올라가는 수치다.
신지모루 케이스가 약 2.2로 두 배 자력이었는데 이 제품은 그보다 세다. 그립톡이나 차량용 거치대에 붙여놨을 때 떨어지지 않게 안전을 많이 생각한 것 같다.
다만 얇고 가벼운 것 외에 내구성과 자력, 안전을 고려하다 보니 두께와 무게는 아라미드 케이스치고 나가는 편이다. 가격 무시하고 하나 고른다면 아라미드 거부감이 적은 사람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며 4만 원대로 소개했다.
무게는 50g을 좀 넘어가 휴대성은 멀어지는 편이다. 작은 스탠드도 들어가 있어 기능성을 챙겼다는 평가다.
이 케이스는 앞뒤로 분리되는 구조다. 바닥에 떨어졌을 때 케이스가 부분적으로 날아가며 충격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다만 무게가 50g을 좀 넘어가서 휴대성은 멀어지는 편이라고 짚었다.
테크몽은 이 제품이 지난 영상에서 케이스 뭐냐고 정말 많은 분들이 물어본 제품이다. 슈피겐이 애플 옛날 메킨토시 디자인을 각잡고 컨셉으로 만든 제품이다.
버튼이 네모네모하고 색깔도 메킨토시 느낌이며, 슈피겐이 펀치홀 위치를 예술적으로 잘 맞췄다고 했다. 다만 케이스만 놓고 보면 컨셉이라 하기엔 좀 부족해 보인다.
대신 카드 지갑과 에어팟 케이스, 애플워치 충전기까지 같은 컨셉으로 세트 구성이 나온다. 한 업체가 액세서리까지 세트로 디자인한 건 처음 본다며, 실버 아이폰과 맞추니 느낌이 좋다고 했다.
보통 프라이버시 강화유리는 화질 손상이 눈에 띄고 반사율이 거울처럼 된다. 테크몽 회사 직원들이 쓰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반사율은 시청 환경에 따라 거의 5 수준으로 나온다고 했다.
이 제품은 화질 저하가 거의 없고 하얀 화면에서 자글자글한 현상도 거의 없다. 프라이버시 기능이 확실하게 작동하면서 저반사 기능까지 들어간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반사율을 직접 측정해 확인했다. 순수 반사율이 적은 AR 글라스 기준으로는 더 나은 제품도 많지만, 프라이버시와 저반사 AR 조합에서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평가했다. 프라이버시와 AR 강화유리를 브랜드별로 다섯 개 정도 써봤는데 이 제품이 최고라고 했다.
케이스 하나와 강화유리를 구입할 때 할인가 합계는 5만 원이 안 되지만, 원래 판매가 기준으로는 5만 원을 넘어 배송비가 무료다.
영상 제작에 도움을 준 슈피겐 제품들로 증정 이벤트를 연다.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를 선택하면 20명을 추첨해 그 제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식은 고정 댓글이나 영상 본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테크몽은 개인적으로 옛날 MP3 느낌 나는 제품이 가장 예쁘다고 언급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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