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동균 씨와 그의 반려 앵무새들
뮤, 아르미, 다오미, 조코를 포함한 8마리의 앵무새는 어릴 때부터 말과 노래를 배우며 사람을 물지 않는 친숙한 반려조로 자랐다.
탁 씨는 어릴 때부터 앵무새들에게 말과 노래를 가르쳐 왔으며, 훈련 덕분에 앵무새들은 사람에게 매우 친숙하게 행동하고 물지 않는다.
경북 안동에 사는 탁동균 씨가 여덟 마리 앵무새와 24시간 함께 지내는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뮤, 아르미, 다오미, 조코를 포함한 8마리의 앵무새는 어릴 때부터 말과 노래를 배우며 사람을 물지 않는 친숙한 반려조로 자랐다.
탁 씨는 어릴 때부터 앵무새들에게 말과 노래를 가르쳐 왔으며, 훈련 덕분에 앵무새들은 사람에게 매우 친숙하게 행동하고 물지 않는다.
탁동균 씨는 앵무새가 실내에만 머물며 느끼는 답답함을 덜어주고 사회성을 길러주고자 정기적으로 외출에 나선다.
이는 앵무새들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사회성을 기르고 답답함을 해소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임하댐 건설 당시 덩치가 커 이식이 어려웠던 은행나무는 뿌리째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방식을 통해 극적으로 생존했다.
이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며 700년이라는 오랜 수령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등산 시 앵무새를 이동시키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탁동균 씨는 새가 편하게 올라탈 수 있는 맞춤형 지팡이를 직접 다듬어 만들었다.
이 지팡이는 앵무새가 쉽게 올라타 이동할 수 있도록 탁 씨가 직접 다듬어 만들었다.
탁동균 씨에 따르면 앵무새의 유일한 단점은 개나 고양이처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점이다.
그러나 앵무새는 약 3~4세 어린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어 주인과 교감하며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소통한다.
농약 걱정 없이 건강한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탁동균 씨는 직접 해바라기를 재배하며, 반려조를 기르는 데는 남다른 정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해바라기 씨앗을 까는 법까지 작가에게 직접 가르쳐주며, 앵무새를 키우는 데 상당한 정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잘물했죠. 그냥 이제 사서 먹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내가 재배에서 이렇게 먹으면은 농약도 안 치지 뭐
그는 사람과 달리 배신하지 않고 정성을 들인 만큼 보답하는 앵무새들에게 큰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고 말했다.
탁동균 씨는 앵무새들을 위해 하루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꼼꼼히 챙겨준다.
그는 자신이 밥을 먹지 못하더라도 앵무새들의 끼니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번거로운 일도 기쁘게 감당한다.
탁동균 씨는 혹시 모를 외부 고양이의 위협으로부터 앵무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경계한다.
대소변 훈련이 어려운 앵무새들을 위해 매일 새장 청소를 가장 중요한 일과로 수행하며 앵무새들과의 청결한 공생을 유지한다.
탁동균 씨는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고향 안동으로 내려와 마지막 봉사를 결심했다.
그는 어머니가 생전 아들이 키우는 앵무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껴주셨던 추억을 회상하고, 앵무새를 볼 때마다 어머니를 떠올리며 위로받는다.
탁동균 씨는 앵무새들을 평생 함께할 영원한 동반자라고 정의한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앵무새들과 함께 고향을 지키며 안동에서 계속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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