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인적자원 개발 현주소와 미래 논의
이번 행사는 '변화의 시대, 넥스트 HR'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인적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변화의 시대에 사람과 조직의 미래를 논하며 '넥스트 HR'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의 시대, 넥스트 HR'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인적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가 던진 핵심 화두는 '변화의 시대 넥스트 HR'이었다. AI와 신기술에 대한 단순한 적응을 넘어, 사람과 조직이 미래에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사람과 일, 조직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인재 양성과 산업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
앞으로의 HR은 기술 중심을 넘어 사람의 역량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AI 시대에 맞춰 직업 훈련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 및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지원이 필요하며, 개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HR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형 직업 훈련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6D 마우스를 이용하여 산업용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는 피지컬 AI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중장비 시뮬레이터와 기업 맞춤형 HRD AI 상담소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한 실무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 시연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술의 변화가 사람에게 위기가 될지 성장의 기회가 될지는 인재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개인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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