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라우저, 어린이 축구화 시장 리서치 및 보고서 작성 자동화
원본 영상 0:16에릭은 어사이드 브라우저에 아마존에 로그인하여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축구화 10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작업에는 각 제품의 특징과 사용자 후기에서 나타난 장단점 분석이 포함되었다. 어사이드 AI는 이 지시를 받아 스스로 아마존 웹사이트를 탐색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종합적인 분석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했다.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에 상주하며 사용자를 대신해 웹 검색, 클릭, 로그인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어사이드 브라우저가 출시되어 사용자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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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어사이드 브라우저에 아마존에 로그인하여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축구화 10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작업에는 각 제품의 특징과 사용자 후기에서 나타난 장단점 분석이 포함되었다. 어사이드 AI는 이 지시를 받아 스스로 아마존 웹사이트를 탐색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종합적인 분석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했다.
어사이드 브라우저의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질문 응답 기능을 넘어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에이전트는 웹 페이지에서 직접 검색, 클릭, 로그인 등의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태스크를 대신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과거 방문 기록과 사용자 컨텍스트를 기억하여 연속적인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일반 브라우저 사용은 코스트코에서 사용자가 직접 장을 보는 것과 유사하게 비유된다. 사용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며 계산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것이다. 반면 어사이드 AI 브라우저는 사용자 대신 직원 한 명에게 회원카드를 맡겨 파스타 재료를 사 오라고 지시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이는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를 탐색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대신 쇼핑 목록을 수행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어사이드 브라우저의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저장해 둔 계정 정보와 비밀번호를 활용하여 특정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보다 깊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능이다. 특히,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에이전트가 직접 보지 않도록 설계되어 보안성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챗봇은 사용자 질문에 답변만 제공할 뿐, 실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는 없다. 에릭은 이를 두고 챗봇에게는 손과 발이 없다고 비유했다. 반면 어사이드 AI 에이전트는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여 로그인, 클릭, 정보 수집 등 실제 실행까지 할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붙어 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나 플러그인은 특정 AI 모델에 고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모델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GPT, 제미나이, 키미라 등 다양한 모델을 필요에 따라 갈아 끼워 가며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사이드 브라우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AI 모델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교체하여 작업의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제공한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요리할 때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나 일식 전문가를 선택하듯이,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하고 교체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리서치, 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종류의 작업에 대해 각각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각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더욱 정교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프레이라이(Playwright)와 같은 도구들은 웹사이트 로그인 벽에 막혀 로그인 이후의 폐쇄적인 화면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에릭은 이를 코스트코 매장 입구에서 진열된 상품만 확인하고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 비유했다. 하지만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비밀번호 임포트 등을 통해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고, 로그인 뒤에 있는 정보까지 확인하고 작업할 수 있어 기존 도구들이 갖는 한계를 넘어선다.
현재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맥OS 전용 앱으로만 출시되어 윈도우 버전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윈도우 사용자는 어사이드를 활용할 수 없는 제한이 있다. 또한, 기존 크롬 사용자들에게는 어사이드의 사용자 경험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 아직 100% 크롬에서 어사이드로 완전히 전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에릭은 밝혔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를 처음 설정할 때,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크롬 브라우저의 북마크나 쿠키 정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온보딩 과정에서 질문을 받는다. 이 외에도 애플 패스워드와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연동할 수 있으며, 클로드나 챗GPT와 같이 이미 구독 중인 AI API 모델들을 연결하여 어사이드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어사이드 브라우저에서 AI 작업을 실행할 때는 권한 모드를 지정할 수 있다. '풀 엑세스' 모드는 AI 에이전트가 컴퓨터의 폴더 및 파일에 접근하고 수정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가드' 모드는 중요한 결정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용자의 허락을 받도록 설계되어, AI의 자율성과 사용자 통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를 활용한 실습 사례로 영문 페이지의 실시간 요약 기능이 시연되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 대한 자동 댓글 달기 기능도 소개되었는데, AI 에이전트가 댓글 입력 창을 찾아 내용을 작성하고 최종적으로 게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사용자에게 한 번 더 확인(컨펌) 과정을 거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AI의 자동화 기능이 사용자의 통제 아래에서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상품 기획자의 관점에서 아마존 시장 리서치를 자동화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에릭은 AI에게 어린이가 신을 축구화를 기획하기 위해 아마존에서 검색순위 20위까지 조사하고, 상품 기획자로서 참고할 만한 핵심 포인트와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HTML 형태의 보고서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AI는 이 지시에 따라 제품별 장단점과 사용자 후기 비교표를 포함한 상세한 분석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했다.
많은 웹사이트들이 MCP(Marketplace Content Platform)나 공식 API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에서, 브라우저에 상주하는 AI의 존재는 데이터 분석 환경에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에릭은 API가 없는 웹사이트에서도 AI가 직접 브라우저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어려웠던 분석 작업을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기획 문서를 기반으로 QA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실습을 선보였다. AI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 상에 있는 PRD 문서를 참조하여 구현된 결과물이 기획 대비 잘 작동하는지 평가하고, 그 보고서를 HTML 형태로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 어사이드는 클로드 코드와 연동하여 브라우저 컨트롤을 직접 수행하며, 기획된 기능들이 올바르게 구현되었는지 자동으로 검수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자동화된 QA 테스트 결과, 두 가지 주요 버그가 식별되었다. 첫째, 할 일을 추가하고 제목을 편집하는 도중 ESC 버튼을 눌렀을 때 편집 내용이 취소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 과정이 모두 저장되는 오류가 발견되었다. 둘째, 데이터 입력 취소 후 화면을 새로고침해도 이전에 입력했던 데이터가 잔존하는 문제, 즉 '유령 데이터'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QA 자동화 기능은 특히 1인 개발 환경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어사이드 브라우저는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내에 상주하면서 사용자가 수행해야 할 작업을 대신 처리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웹사이트에서 검색, 클릭, 로그인 등 구체적인 작업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챗봇과 차별화된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교체할 수 있어, 바이브 코딩이나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매우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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